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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여수을 '정기명·김회재' 일촉즉발···허위사실공표 경찰에 고발장"

정 후보, 25일 김후보 여수경찰에 고발..시민과 당원에 사과하고 후보직 사퇴해야

고용배기자 | 기사입력 2020/02/25 [14:00]

"민주당 여수을 '정기명·김회재' 일촉즉발···허위사실공표 경찰에 고발장"

정 후보, 25일 김후보 여수경찰에 고발..시민과 당원에 사과하고 후보직 사퇴해야

고용배기자 | 입력 : 2020/02/25 [14:00]

 

▲ 더불어민주당 여수을 정기명, 김회재 국회의원 예비후보    


정기명 더불어민주당 여수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25일 "같은 당 김회재 예비후보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여수경찰서에 고발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이날 "김회재 후보가 지난 20일 성명서 발표에 이어 23일 기자회견과 대량문자발송 등을 통해 허위사실을 지속적으로 유포하고 있다"며 강한 유감을 나타냈다.

 

이에 앞서 정 후보는 지난 22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부정신고센터에 불법경선운동으로 김회재 후보를 신고했다.

 

정 후보 측은 "그동안 단 한 번도 상포와 관련해 언급이 없다가 갑자기 상포지구를 꺼낸 이유는 정 후보가 상포지구와 관련이 없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본인의 불리함을 만회하고 경선을 혼탁하게 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이어 "공직선거법상 당선무효 형이 선고될 수 있는 허위사실을 공표한 후보로는 총선 승리가 불가능하다"며 "김 후보는 경선을 더 이상 혼탁하게 만들지 말고 허위사실 공표에 대해 시민과 당원에게 사과하고 후보직을 사퇴하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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