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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접촉자 여수에 왔다"..여수시 경찰에 수사 의뢰

가짜문서 SNS 통해 무차별 전파..여수시 강력 대응 방침

고용배기자 | 기사입력 2020/02/25 [17:59]

"코로나19 접촉자 여수에 왔다"..여수시 경찰에 수사 의뢰

가짜문서 SNS 통해 무차별 전파..여수시 강력 대응 방침

고용배기자 | 입력 : 2020/02/25 [17:59]
▲ 여수지역에 SNS 등을 통해 유포되고 있는 코로나19 가짜 뉴스를 담은 사진파일.    


전남 여수시는 25일 코로나19 확진자가 여수를 다녀간 것처럼 꾸민 가짜 문서가 SNS를 통해 전파되자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이 문서는 '대구 확진자의 접촉자 이동경로'라고 쓴 굵은 글씨에 27번부터 28번까지 동선을 나열해 여수 구도심과 신도심에 있는 매장 및 층수 등을 명시했다.

 

한발 더 나아가 가짜 문서에는 신천지 신도가 왕래한 것으로 보이는 교회 건물도 삽입해 마치 신천지와 관련 있는 것처럼 묘사해 놓기도 했다.

 

여수시는 그러나 SNS상에 번지고 있는 이 파일은 가짜 문서라며 지역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실제 관계당국은 이날 현재까지 여수지역에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여수시 관계자는 "'대구 확진자의 접촉자 이동 경로'라는 가짜문서 파일이 며칠 새 인터넷과 SNS 등을 통해 유포되고 있다면서 코로나19와 관련해 가짜뉴스나 유언비어가 유포될 경우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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