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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20대 간호사 '코로나19' 확진 판정...전남동부권 첫 사례

간호사, 이달 14일 ~ 15일 대구 방문..순천시, 환자 전남대 음압병동 이송 및 이동 경로 추적..28일 전남보건환경연구원서 정밀 검사 실시'양성'판정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20/02/28 [19:11]

"순천 20대 간호사 '코로나19' 확진 판정...전남동부권 첫 사례

간호사, 이달 14일 ~ 15일 대구 방문..순천시, 환자 전남대 음압병동 이송 및 이동 경로 추적..28일 전남보건환경연구원서 정밀 검사 실시'양성'판정

김두환기자 | 입력 : 2020/02/28 [19:11]

 

▲ 허석 순천시장은 28일 순천지역의 한 여성이 코로나19 1차 검사 결과 양성판정을 받아 전남 동부권의 첫 환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허석 순천시장은 28일 순천지역의 한 여성이 코로나19 1차 검사 결과 양성판정을 받아 전남 동부권의 첫 환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허 시장은 이날 오후 시청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순천의 모 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25)가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이 실시한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이같이 말했다.

 

허 시장은 이 여성이 순천에서 간호사로 근무하고 있고, 조례동에 거주하는 것으로 안다며 지난 14~ 15일 양일 간 대구를 방문해 지인을 만났다고 전했다.

 

이 여성은 이달 17일부터 21일까지 정상적으로 출근했으며 22일부터는 대구 방문을 이유로 자가 격리됐고, 이후 2613시와 19시에 신대지역 일반음식점에서 점심식사 후 저녁은 19시 시내 음식점에서 저녁식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음날인 2711시경 기침과 발열 등 유사 중상이 발현돼 순천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1차 양성판정을 받았으며, 순천시 보건소는 28일 전남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해 2차 판정은 이날 오후 8시경 발표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순천시는 이 환자를 전대병원 음압병동으로 후송하고 밀접접촉자를 파악하고 있으며 우선 26일 방문 음식점 2개소에 대해서는 영업을 중지시키고 직원 등 종사자는 격리 조치했다.

 

허석 순천시장은 "주민들은 불필요한 외부활동을 자제하고 손씻기, 마스크 착용 등 예방수칙을 꼭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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