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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유치 성공···'AIPH 총회' 개최 승인

2013년 첫 유치성공 이어 두번째 성과..동북아 정원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 될 것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20/03/05 [19:29]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유치 성공···'AIPH 총회' 개최 승인

2013년 첫 유치성공 이어 두번째 성과..동북아 정원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 될 것

김두환기자 | 입력 : 2020/03/05 [19:29]

 

▲ 하늘에서 바라본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장.  


전남 순천시가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유치에 성공했다.

 

특히 순천은 지난 2013년에 이어 10년 만에 다시 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게 돼 '생태도시 순천'의 도시브랜드 가치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5일 순천시 등에 따르면 국제원예생산자협회(AIPH)는 지난 3(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상반기 총회를 열고 전남도와 순천시가 공동 개최키로 한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유치를 최종 승인했다.

 

이에 앞서 박현식 전남도 환경산림국장과 김병주 순천시 부시장을 공동단장으로 한 박람회 유치추진단은 지난 2AIPH 총회 박람회 추진상황 발표회에 참석해 유치활동을 펼쳤다.

 

무엇보다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추진방향과 지난 2013년 박람회 성과, 국제행사 개최역량 등을 버나드 오스트롬 AIPH 회장을 비롯한 각 국의 대표들에게 설명해 호응을 얻었다.

 

그 결과 3일 개최지 발표에서 전남도와 순천시가 2023년 국제정원박람회 개최지로 최종 결정됐다.

 

허석 순천시장은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통해 대한민국이 동북아 정원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개최까지 남은 3년 동안 철저히 준비해 정원의 새로운 미래를 보여주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오는 20234월부터 6개월간, 1호 국가정원인 순천만국가정원을 중심으로 연향동, 봉화산 등 도심 전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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