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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향 여수시의원 더불어민주당 탈당···무소속 시의원 7명

고용배기자 | 기사입력 2020/03/23 [11:05]

송재향 여수시의원 더불어민주당 탈당···무소속 시의원 7명

고용배기자 | 입력 : 2020/03/23 [11:05]

 

▲ 여수시의회 송재향 시의원 

 

4·15 총선을 20여일 앞둔 상황에서 여수시의회 송재향 시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이로써 송 의원의 탈당으로 여수시의회는 김영규, 강재헌, 이선효, 김종길, 송하진, 정광지 의원 등 7명이 무소속으로 남게 됐다.

 

송재향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에 지난 20일 탈당계를 제출하고 22일 페이스 북에 글을 올려 "지지하지도 않는 후보와 다음 공천을 기약하며 생각 따로 행동 따로인 채로 총선을 치를 수는 없다"23일 밝혔다.

 

송 의원은 "19개월 전부터 민주당의원이 다수인 여수시의회라는 구조속에서 돌산 상포특위구성이나 웅천특위구성, 영화세트장 등 찬반건을 지켜보면서 분노하고 심하게 화도 냈다"며 그간의 의정활동을 회고했다.

 

그러면서 "재작년 7대 여수시의회가 개원 되면서 부터 민주당 소속 시의원임이 부끄러웠을 때가 한번 두번이 아니었다. 입으로는 소통을 말하는거 같아도 일방적인 측면이 훨씬 더 많은거 같다"며 그동안 민주당 소속 의원이 다수인 시의회의 의사결정 과정에 대해 비판했다.

 

송 의원은 그러나 "여전히 문재인 대통령께서 국정을 마감하는 시간까지 극렬 지지자로서 지지를 보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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