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돌산 분양형 A호텔 피해자 집단행동···뒷짐 진 여수시는 나몰라라"

수분양자들 10억대 임대료 못받아..여수시공과금 수천만 원 체납..피해자들, 여수시에 행정처분 촉구

고용배기자 | 기사입력 2020/03/25 [10:13]

"여수 돌산 분양형 A호텔 피해자 집단행동···뒷짐 진 여수시는 나몰라라"

수분양자들 10억대 임대료 못받아..여수시공과금 수천만 원 체납..피해자들, 여수시에 행정처분 촉구

고용배기자 | 입력 : 2020/03/25 [10:13]

▲ 여수시 돌산에 자라잡은 A호텔(사진 독자제공)       ©여수=고용배기자 


전남 여수의 한 분양형 호텔이 매월 주기로 한 임대료를 투자자들에게 지급하지 않고 있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여수시 돌산읍에 개관한 이 호텔은 지난 201810월 영업개시 이래 수분양자들에게 매월 지급키로 한 임대료가 수개월째 연체되면서 객실 소유주 150여명이 집단 반발하고 나섰다.

 

25일 여수시와 투자자 등에 따르면 분양형 호텔은, 아파트처럼 객실별로 건물소유주(수분양자)가 구분되고 호텔전체를 운영사가 경영을 해 이익금을 나눠주는 형태라고 밝혔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호텔 운영사인 B사가 이익금이 발생하지 않았다며 당초 지급키로 한 약속을 어기고 수개월째 투자자인 수분양자들에게 임대료를 주지 않아 말썽이 일고 있다.

 

이 때문에 피해를 주장하고 나선 수분양자들은 여수시가 상수도 단수와 지하수 '배수중지처분'에 대한 행정처분을 했다면 B사가 호텔영업 중단을 우려해 피해가 지금보다는 줄었을 것이라며 뒷짐만 진 여수시를 성토했다.

 

게다가 이 호텔은 지난 6개월간 6천여만 원 가량의 상·하수도 요금이 체납됐고 최근에야 수돗물은 단수됐지만 배수중지가 안된 지하수로 호텔영업을 하고 있어 눈총을 사고 있다.

 

수분양자 측인 윤석범 관리위원장은 "피해 금액이 모두 10억 원이 넘는다"며 "금액이 눈덩이처럼 늘어나고 있는데 에는 여수시도 일정부분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다.

 

윤 위원장은 "운영사인 B사가 지하수로 영업을 하며 이익금만 빼돌리고 책임을 지지 않으려는 것이 명백하다"면서 "여수시는 지하수 배수중지를 집행해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투자자 정모(48)씨는 "매월 임대료도 못 받고 있는데 체납된 수도와 지하수 요금마저 수분양자인 자신들이 떠안을 판"이라며 관리감독을 소홀히 한 여수시를 비판했다.

 

이에 대해 호텔운영사인 고모 대표는 "수분양자들이 그간 호텔운영에 비협조적이었고 그로 인해 호텔 운영이익이 발생하지 않아 이익금 배분도 중단됐다"고 말했다.

 

여수시 관계자는 "공무원은 법과 원칙에 따라 일할 수밖에 없다"면서 "수분양자들의 단체행동에 대해선 내부적으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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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금실 2020/12/13 [14:43] 수정 | 삭제
  • 오피스텔 초창기 시행사에서 관리비로 돈버는 시대와 같다고 보면된다. 운용사는 아파트 오피스텔처럼 강제 회계감사 받아서 탈세용 페이퍼컴퍼니 제거 해서 수익률 높여야 한다. 분양업에서 하던 행태 그대로 하고 있다. 정부감시 무조건 해야한다.속초라마다도 처음에 그랬는데 쫒아내고 다른 운용사에게 맡겨 현재7%수익률 나옴. 조사해보니 10% 이상 나올 수 있는 수익 구조라고 하던데.
  • 1204 2020/04/03 [08:59] 수정 | 삭제
  • 호텔 관리위원회에서는 연체된 상수도 요금관련하여 책임소지를 묻는 공문을 보냈으나 2주가 다되가는데도 답변이 없으며 담당자는 전화할때마다 답변을 주겠다고 하고 단 한번도 먼저 전화가 와서 답변을 해준적이 없어 지금도 기다리고만 있는 상황입니다. 그저 최선을 다하고 있다. 답변주겠다. 계속 반복만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진정성있는 사과 한마디도 없으며 오히려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큰소리만 칩니다.
  • 개미 2020/04/01 [13:15] 수정 | 삭제
  • 여수시공무원들 일 안하나요?
  • 공정 2020/03/28 [16:07] 수정 | 삭제
  • 일반시민들은 공과금 안내면 엄청 죄지은기분인데 어째서 불성실하게 내고 있는 운영사편을 드는지 알다가도 모를 여수시네요
  • 누가이기는지 보자 2020/03/27 [20:49] 수정 | 삭제
  • 시청공무원이고 운영사고 두고보자 누가 이기는지 이젠 악밖에 안남아따 욕도 아깝다 이놈의 인간들
  • 맨날술이야 2020/03/27 [20:46] 수정 | 삭제
  • 호텔하나 잘못 구입해서 돈버리고 몸버리고 정신과 치료받다가 이젠 알콜중독치료 받으러 다니고 있소 공무원이란 이름으로 그렇게들 살지 마시요 누가 주인인지도 모르고 운영사를 봐주기나 하고 모르는것도 요즘은 죄가 됨을 모른다요~ 몰라가지고 사기꾼 운영사를 여태 돕고 있었는데 그 피해 금액이 밀린 수도요금만이 아니란걸 명심하시요 운영사가 호텔 주인인줄 알고 단수 안해서 내 쫓을수 있는 기회를 그동안 운영사가 벌어간돈 우리가 못받은 임대료 13억이 넘어요 어디 열린 입이라고 최선이라는 말만 하고 있쏘~~ 평생 벌어서 갚아도 못갚을 돈이구만 구분소유자 148명이 가슴에 피멍이 들동안 뭘 잘했다고 우리 관리단 임시총회때 와서 무릎꿇고 사과 하시요
  • 하루살이 2020/03/27 [20:39] 수정 | 삭제
  • 정직하게 운영자셔야지 분양자들 눈에 피눈물나게하고 운영사는 천년만년 잘 살수 있을꺼 같아요?
  • 최선먼최선 2020/03/27 [20:39] 수정 | 삭제
  • 운영사 직원 누구는 호텔방서 먹고 자고 빨래까지 해서 널고~ 수도요금 연체시켜놓고 최선을 다하겠다고만 하면 다다요~ 세상에 최선이 뭔지는 오션힐호텔 관리위원들에게 물어보세요 잠못자고 먹지도 못하고 여기갔다 저기갔다 상하수도 담당자는 급여라도 받지요 공익 공익이란 단어도 관리위원회 위원들한테 물어보고 배우시요~~
  • 호텔직원 2020/03/27 [20:34] 수정 | 삭제
  • 부모님이 비싼 돈들여 학교 보내주셨고 기대와 부푼꿈을 안고 취직한 호텔이건만 쪽팔려서 일 못하겠습니다. 가압류가 되자 지금은 현금으로 유도해서 대표가 날마다 수금하러 와서 자기들은 멋진차 멋진옷 입고 다니면서 급여도 맨날 제때 안주고.... 다른데 취직해도 오션힐호텔에 일했다는 경력도 못넣겠습니다. 구분소유자님들께 제가 다 미안하네요 직원들끼리 단체로 그만두자는 얘기가 오갑니다. 시청은 이제라도 빨리 단수를 하던가 수금을 해서 구분소유자들의 멍든가슴을 위로해주세요 진짜 잘못하셨네요
  • 호텔여직원 2020/03/27 [20:30] 수정 | 삭제
  • 전에 지배인은 옳은소리 한다고 해고 당해서 소로 이어져 이겼습니다. 운영사는 벌금은 냈는지... 호텔직원중에는 나이트클럽 웨이터 출신이고 호텔서 먹고자고 운영사 대표 고모씨 지인인이고 홍보한다고 호텔에 왔다갔다 하는 여자 한사람은 운영사 조모씨와 부적절한 관곈데 구분소유자들한테 욕이나 하고 직원들 숙소비 아낄라고 호텔서 먹고 재우고 호텔주인이 누구인지 헷갈리고 운영사가 운영사지 호텔주인처럼 오피스텔로 사용하고 저도 정말 오션힐에 일한다는거 누가 알까바 챙피해 죽겠네요 여수시청은 구분소유자를 도와주세요 운영사 정말 나빠요
  • 다도해 2020/03/27 [18:00] 수정 | 삭제
  • 거짓은 진실을 이길수 없다
  • 갓김치 2020/03/27 [17:59] 수정 | 삭제
  • 끝까지 상수도요금 받아내세요 시청은
  • kjc 2020/03/27 [10:46] 수정 | 삭제
  • 관계기관 담당자에게 바라는건 단한가지, 수도요금 밀린사람도 나쁜사람이지만 요금이체납되면 단수를 해야하는데 그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 상수도 요금을 수개월동안 미납하고 이런거를 방광하고 단수조치를 뒤늦게 민원제기를 하니까 단수조치하고, 상수도요금을 미납해놓고 지하수를 파서 또 영업을 하고 뭔가 이상하지 않나요?
  • 문어 2020/03/26 [23:07] 수정 | 삭제
  • 이런 사람들이줄 알았더라면 누리도 이들을 믿고 분양받지않았을텐데 가슴이 미어집니다. 여수시청에 바라는건 단한가지, 수도요금 밀린사람도 나쁜사람이지만 요금이체납되면 단수를 해야하는데 그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 그리고 수분양자들이 무엇보다 이런일이 생길까 미리 언지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넘어간것은 분명 책임을 지시고 해결해야 할 것입니다. 핑퐁할 생각마시고 어떻게든 해결책 방안을 강구드립니다. 부탁입니다. 정말 가슴 미어집니다.
  • 오션힐카운터 2020/03/26 [19:11] 수정 | 삭제
  • 여기서 난 더이상 더러워서 일 못하겠어요. 운영자가 사기꾼이고, 난 더이상 일 안할랍니다.나도 양심이 있는지라!곧 그만 둡니다. 그리고 수분양자들 도움을 주십시요..!!! 여수 시장님!!!! 보고만 계시지 말고!!!!!
  • 분노자 2020/03/26 [19:09] 수정 | 삭제
  • 여수 시청은 저런 사기꾼 호텔 운영자에게 허가를 내준거 책임져라.!! 아님 지금 피해자들을 위한 조치를 단행하라!!! 방관하는 여수시청 각성하라!!!
  • 원칙대로갑시다 2020/03/26 [17:56] 수정 | 삭제
  • 운영사의 횡포를 부디 모른척 하지 마시고 앞으로도 여수 시에 투자하며 유치하려는 많은 투자자들에게 깨끗하고 공정한 투자와 협력이 이뤄지도록 조속히 시정해주세여. 모르는 일이라고 하시기엔 방송에도 나오고 피해자들의 원성도 높아집니다~~ 시청에서 해야할 부분들 정확히 처리해주시고 투명한 운영 빍혀지도록 힘써주세요!!!
  • 그냥 계속 그대로 있음 안대요 2020/03/26 [17:03] 수정 | 삭제
  • 원칙을 지켜야죠 하지만 그 원칙이 다수의 선량한 피해자를 양산하는 것이라면 원칙의 방향도 전환되어야 할것입니다
  • 답답해죽어요~;; 2020/03/26 [15:46] 수정 | 삭제
  • 하루벌어하루먹고사는우리는공과금2달밀리면큰일나는줄알고밥을못먹어도 갖다내야살수밖에없는데~~ㅜㅜ 왜7달치가밀려도영업을할수가있었는지~???(수입료는다꼴깍삼키고) 봐준거아니곤이해할수가없네요~;; 수고하시는공무원님!어떻게든밀린수도요금다받아내세요~!!! 않그럼그호텔수분양자들다죽이는꼴입니다~;; 부탁입니다!!! 방송도타고~호텔앞에서데모도하곤했는데~~;; 그저무심히잘되는줄알았다고요~???
  • kjc 2020/03/26 [15:46] 수정 | 삭제
  • 상하수도 요금이 몇천만원이 밀릴동안 여수시청은 넋놓고 있었나?..도저히 저 상황이 이해가 가질않습니다ㅡㅡ 또한, 상하소도 요금이 미납되었는데도 조치를 취하지도 않고 지하수를 파서 영업을 할수 있도록 하고 같은 부서(상하수도과하고 지하수과하고)아닌가요? 딱봐도 단수를 하고 관리해야했음이 분명한데도 방관했다는건? 공무원이 본인 할일을 제대로 하지않았거나 아님 운영사와 무슨 관계가있거나? 라는 생각밖에 들어지지가 않네요.
  • 상생 2020/03/26 [15:39] 수정 | 삭제
  • 시대어젠다가 상생인 이시대의에 이 역행하는 행태라니??
  • 여수사랑4 2020/03/26 [15:38] 수정 | 삭제
  • 부도덕한 운영사때문에 수개월째 임대료도 못받고 피눈물흘리고 상처입은 부양자들한테 여수시에서 소금을 뿌린격이네요 발벗고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그 운영사를 도와주는 격이 됐네요.넘억울하고 괘씸합니다
  • 호텔리어 2020/03/26 [15:32] 수정 | 삭제
  • 함께 더불어 살게 해주십시오. 우리익만 챙기겠다는게 아니잖아요. 최소한 지킬건지키면서 살자는거 아닙니까? 어느한쪽이 일방적인 억울함을 느껴서야 되겠습니까??.
  • 이찰우 2020/03/26 [15:29] 수정 | 삭제
  • 공공에 이익은 호텔투숙객이라는 여수시 그럼 수분양자들은 공공의 이익에 포함되지 않는것인가요? 세금은 여수시민이 다내는데 부도덕한운영사편 드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 미니 2020/03/26 [15:29] 수정 | 삭제
  • 상하수도 요금이 몇천만원이 밀릴동안 여수시청은 넋놓고 있었나?..도저히 저 상황이 이해가 가질않습니다ㅡㅡ
  • 강병숙 2020/03/26 [15:27] 수정 | 삭제
  • 여수이미지 나쁘게하고 임대료7개월밀린 운영사와 상수도7개월치연체료 못받는 여수시청 .... 여수시민수분양자들은 억울해서 못살겠다
  • 우리 2020/03/26 [15:23] 수정 | 삭제
  • 정직하게 운영하면 왜 이런상황이 오겠습니까?? 부도덕하게 이리저리 빠져나가려니 연체시키고 있는것이겠죠. 수분양자들 신용불량에 가족불화가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 웜마~!! 2020/03/26 [15:22] 수정 | 삭제
  • 상수도과 담당직원 가만히 보니까 건물주가 호텔 운영사로 착각하고 있었구만요 그래서 공익을 호텔 투숙객으로 보고 운영사 봐준것이고 에효~~~ 몰랐구나 그럼 사과부터 해야죠~~ㅠㅠ 진정한 사과도 용기가 필요한법 대한민국 공무원들이 좋은 얘기 칭찬만 들을라고 일하는건 아닐텐데 서민들의 마음도 다독일줄 알아야제~
  • 고등록 2020/03/26 [15:22] 수정 | 삭제
  • 이 기사를 청하대에 올려야 겠어요 여수시에서 안해주니
  • 조베성 2020/03/26 [15:21] 수정 | 삭제
  • 여수 시청이 여수 시민을 위햔 시청이 맞나요? 저렇게 악덕.악질 대표가 시민들의 돈을 사기치고 해먹는데 봐주다뇨? 이게 말이 됩니까? 시차원에서 막아 줘아죠.
  • 같이살자 2020/03/26 [15:20] 수정 | 삭제
  • 수도요금이 많이 밀린건 장사가 잘됐다는 명백한 증거입니다. 끝까지 연체된요금 받아내시길 바랍니다 현운영사한테요
  • 쪼~옴 살자 2020/03/26 [15:01] 수정 | 삭제
  • 공무원들이 공익을 위한답시고 행정법 조례만 파고 있으니 전체적인 그림은 못보고 ... 공익을 알려면 수도요금이 연체가 되면 누가 책임인지 보고 피해를 몇사람이 보는지를 봐야 하는거 아닐까요? 운영사를 주인으로 보고 공익이 호텔투숙객이다?? 먼저 공공이 누군지를 알고 공익이라고 하시죠~ 담당 공무원은 호텔이 크고 장사가 잘되는줄 알고 연체 눈감아 줬다는데... 그럼 운영사 봐줬다는 얘기네요 호텔투숙객을 공공으로 보고 공익이라고 주장하면서?? 차라리 몰랐다고 하시고 진심어린 사과를 하고 책임을 져야 지요 몰랐다고 하긴 부끄럽고 잘못은 했고 책임지기는 싫고 악덕 운영사때문에 죽고 공무원한테 두번 죽임당하는꼴인데 최선다하겠다?? 먼저 고개숙여 진심어린 사과부터하시고 행정법 조례 공익을 찾으시려거든 전체적인 구도와 세입자 주인 이런것부터 파악하시고 일하십시요
  • 여수시민 2020/03/26 [14:42] 수정 | 삭제
  • 딱봐도 단수를 하고 관리해야했음이 분명한데도 방관했다는건? 공무원이 본인 할일을 제대로 하지않았거나 아님 운영사와 무슨 관계가있거나? 라는 생각밖에 들어지지가 않네요.
  • 사노라면 2020/03/26 [14:36] 수정 | 삭제
  • 왜 7개월째까지 연체가 되도록 가만히 있었느냐 했더니 담당공무원이 아무리 단수 시기가 와도 공익을 위해서 일한다고 하길래... 그 공익이라면 누구를 말하는것이냐고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호텔투숙자를 말하더군요 진정한 공익이라면 여수시민들인 호텔주인 즉 구분소유자라고 했습니다. 기가 찼습니다. 아무래도 운영사를 주인으로 본것인지.... 건물주인인 148명은 안중에도 없었던것인지.... 그것이 알고 싶습니다.잘모르는것같아 톡과 문자로 수없이 설명을 해주고 연락달라고 했지만 단 한차례도 연락을 먼저 주거나 톡대답도 없었습니다. 지금까지도.....모르는것 같아 집회 자료등 호텔 상황에 대해 모든것을 알려줬습니다. 그래도 잘못은 인정한다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뿐입니다. 판례에도 있습니다.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은 아무것도 하지 않겠다는 것이라는... 잘못은 했는데 책임은 지지 않겠다는것이고 윗선에 알리고 간부급 회의를 열어서 빨리 해결책을 찾도록 하자고 몇번씩이나 얘기 했는데 그 간부급 회의를 하게 만든것도 저희 관리위원회 노력으로 만들었습니다. 담당자의 최선이란 무엇일까요? 수금하러 다니고 협약서 받는일?? 이미 먹튀한다음요? 아니면 수익을 더 챙겨가기위해 어디서 밀린 연체료 납부하면 또 통수를 해서 구분소유자들은 임대료도 못받고 수익더 챙겨가라고 협조하는일과 같습니다. ■ 수금이 되더라도 통수를 막아야 합니다. ■ 아니면 한전처럼 보증금을 받고 통수를 해줘야 할것입니다. ■ 운영사는 이미 전과 한번 (연체로인한단수) 블렉리스트에 올려놓고 관리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 이런방법도 저희가 알려줘야 하네요 ㅠ ■ 한전은 운영사를 블렉리스트에 올려놓고 보증금을 받아놓고 관리해준다고 팁을 줘도 자기는 보증금이고 뭐고 모르겠고 하면서 수금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혼자 막돌아다니더군요 한계를 봤습니다. ■ 단수를 할것이 아니라 통수를 막아야겠습니다.
  • 전진 2020/03/26 [14:18] 수정 | 삭제
  • 해앙관광중심의 도시 여수에 저런 호텔운영사가 있습니까? 아주 못된 운영사구만요. 여수시에서는 시민들의 피해가 안입도록 조치를 취해주셔야겄네요
  • 못난이 2020/03/26 [12:30] 수정 | 삭제
  • 법과원칙에따라일하시는분들믿고있었는데~ 왜수도요금을6개월이상않내고도영업을계속할수있었는지~ 법을잘모르는나는도저히이해가않갑니다~ 법을잘알고피해다니는사람만이잘사는길인가요~???
  • kim . j. c 2020/03/26 [11:33] 수정 | 삭제
  • 수개월동안 수도요금을 몇천만원씩이나 미납했는데 왜 법대로 못했을까요? 호텔 편에서만 편의를 봐줬을까나요. 상수도는 수천만원씩 연체를 하고도 지하수를 허가해줬다고 아이러니 하네요?
  • 분양사기 2020/03/26 [10:55] 수정 | 삭제
  • 몇개월째 임대료도 주지않고, 수도요금도 몇개월째 미납하고, 여수시는 멍청히 바라만 보고있네! 시민을 위한 여수시가 됩시다. 오션힐 운영사, 여수시때문에 화병나겠네!
  • 오션힐소유자 2020/03/26 [10:51] 수정 | 삭제
  • 오션힐 현운영사는 구분소유자에게 피멍들게하고, 여수시는 가만히 불구경하고 있고, 도대체 여수시청은 무엇하고 있는지? 오션힐 구분소유자는 대부분이 여수시민입니다. 여수시는 당장 단수조치하세요!
  • 살려줘요~;; 2020/03/26 [10:44] 수정 | 삭제
  • 자식한테조금이라도내노후부담좀덜어주려고한것이 더걱정만하게만들었네요~;; 이자도못내서신용불량자될판인데~ 수도요금까지그렇게밀려놓고도장사를할수있었다니~??(누굴믿어야할지) 너무억울하고분통이터집니다~제발도와주세요!!!
  • 칠백육 2020/03/26 [10:27] 수정 | 삭제
  • 우리의 목소리에 귀 기울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ㆍ
  • 진실 2020/03/26 [10:05] 수정 | 삭제
  • 본인배불리고자 선량한 시민들 피눈물나게 해서 되겠습니까? 저 사기꾼들을 비롯해서 시청담당직원들 모두 누군가의 부모나 자식아닙니까? 자식앞에 챙피한짓 하지마시고 부모에게 부끄런자식 되지 마십시요! 분명 진실은 다 밝혀지겓ㆍ디어있습니다.
  • 환장하것네 2020/03/26 [08:04] 수정 | 삭제
  • 장사가잘되는줄알았다고 ?? 시청직원은 방관자ㅜㅜ 수개월째밀린 임대료며 다 뒤로빼돌리고있는 고모씨조모씨 사기꾼말을믿었단말입니까? 알면서 들여다보기싫은건 아니구요? 지금이라도조치를취해주십시요
  • 김억울해 2020/03/26 [07:59] 수정 | 삭제
  • 수분양자들이비협조적이라뇨? 7개월째 ㅇ약속한. 임대료도안주는 악덕사기집단은물러가라 임대료못받았는데 수개월째밀린상하수도요금까지떠안게생겼으니ㅠ 피가거꾸로솟을일아닌가요 시청은대체 뭐하는건가요. 일처리똑바로 해주세요
  • 하소연 2020/03/25 [19:37] 수정 | 삭제
  • 사기꾼들이 호텔을 경영하고 수분양자들 피해주는데 여수시는 방관만 하다니 말이 안됩니다! 조치를 취해주시죠
  • 답답한지고 2020/03/25 [19:30] 수정 | 삭제
  • 왜 7개월째까지 연체되도록 단수를 하지 않았느냐 하니 호텔 규모도 크고 잘되는줄 알고 있었고
    관리위원회에서 갔을때서야 알았다고 하네요
    잘못을 인정한다고하면서도 진정성있는 사과는 커녕 위와같은 답변들이 이해불가
    자랑인가요? 몇푼안되는 반가정집은 바로 단수 처리 하면서 한달 사용료가 천만원이 넘는데....
    더 화가 나게 만드는 담당자말이 더 분노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 눈물 2020/03/25 [19:24] 수정 | 삭제
  • 같은 호텔 같은 주소인데 상수도요금이 연체가 되있데 지하수 허가를 내줬군요 참으로 답답한 행정처리가 되고 있네요 지하수 허가가 나기전부터 계속 연체하고 불성실한 납부처리가 계속 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정말로 안타까운 현실앞에 할말을 잃었습니다. 담당자 개인도 문제지만 전체적 행정업무가 문제가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연체된 상수도요금이 있는데 지하수를 또 허가를 내주고 이런말을 하면 또 부서가 틀리다고 하겠네요 담당자에게 관리위원회 원장님께서 전화 했더니 끝내 본인이 책임진다는 말은 없고 근시간이라고 그만 퇴근한다고 합니다.
  • 2020/03/25 [18:36] 수정 | 삭제
  • 관광 여수가 호텔관리가 안되서 많은 분양자들이 어려움을 겪는다면 전국에 여수의 이미지가 어찌되겠습니까? 담당공무원이나 여수시에서 깔끔하게 일처리를 해주고 정상운행이 되어진다면 여수는 더욱 관광도시로서의 자리를 잡지않을까싶네요. 아름다운 위치에 있는 호텔이 시끌시끌하다면 관광객들도 즐거운 여행이되지 않을거예요.
  • 나유 2020/03/25 [17:46] 수정 | 삭제
  • 상수도가 체납되었는데 지하수를 허가해 줬다고요? 머하는 건가 싶네요 뭔가 모종의 거래? 이해가 안돼네
  • 마린파파 2020/03/25 [17:43] 수정 | 삭제
  • 2019년 9월부터 2020년 3월까지 계속적으로 운영이 어렵다는 이유로 분양자에게 임대료을 지급하지 않은상태에서 어떻게 수도요금은 몇개월씩 미납 하면서 매월 천만원 이상 수도요금이 발생하고 분양자들의 끊임없는 호소에도 7개월째 미납을 눈감아 줄수 있는지 운영사를 보호해주는 느낌이 상당하게 드는데 관계기관은 해명이 필요합니다.
  • 외국인 2020/03/25 [17:42] 수정 | 삭제
  • 공무원들이 그러시면 안돼죠
  • 난나야 2020/03/25 [17:31] 수정 | 삭제
  • 공무원 업무태만 아닙니까? 가정집도 한두달 밀리면 닥달하면서 다 받아내면서 왜 저 호텔한테는 너그러운가요???
  • 바가본드 2020/03/25 [17:26] 수정 | 삭제
  • 아직도 분양형 호텔이 저런곳이 있단 말인가? 문제다.문제! 여수시는 머하는겨?방관 하고 있고만. 청하대 청원에도 올립시다!
  • 시청직원 2020/03/25 [17:16] 수정 | 삭제
  • 시청직원 뭔가 냄새가진동하는군. 지금시대가어느시대인데 업무태만한단 말인가. 기자님 구린내좀없에주세요. 간절이 부탁드림니다.
  • 김종철 2020/03/25 [16:39] 수정 | 삭제
  • 뭔가 의문이 생기네요. 파헤쳐 봐야할듯
  • 김종철 2020/03/25 [16:35] 수정 | 삭제
  • 2019년9월부터 현재까지 작정을하고 상하수도요금을 미납했네요. 수분양들에게 임대료한푼안주고 그런데 상수도요금은 어찌 그리 많이 니왔을까요 장사가 잘됐겠네요. 상수도요금이 7개월가량 미납된 호텔를 엊그제까지 봐준건지...... 분양지들은 은행이자 갚느라 허리가 휘는데.. 미납된 상수도요금 받을수 있겠지요.관계기관은... 작정하고 미납하고 지하수를 파서 영업을 한다하네요. 아이러니 하네요.....
  • 구분소유자 2020/03/25 [15:03] 수정 | 삭제
  • 여수시청은 각성하라!! 왜 저런 운영사들 편에 서는가?? 즉각 지하수도 단수하라!
  • 마인드 2020/03/25 [15:01] 수정 | 삭제
  • 진짜 운영사 나쁜 인간들이네요 여수시청에서는 머하시나요? 피해자들이 속출하는데 너무 방관 하는거 아닌가요?
  • 분양자 2020/03/25 [14:34] 수정 | 삭제
  • 7개월째 밀렸을때 찾아갔더니 담당자가 왜이렇게 늦게 왔냐고 했습니다. 그런말 한적 없다고 우기구요. 임대료도 못받아 4가지 소송중이다 등등 온갖 설명을 다해도 느긋했고 단수 했다는것만 내세웠습니다. 간부급 긴급 회의를 소집해서 방법을 찾아주십사 부탁해도 들은척 만척 했고 회의 결과를 알려주겠다고 해놓고 회의 결과는 커녕 운영사대표를 만다러 간다는 말만 하고 있습니다. 기사가 났다고 해도 태연합니다. 왜일까요? 운영사는 법령을 악용하고 상수도 담당자는 법이 어차피 건물주가 책임져야 한다고 머릿속에 각인이 되있어서 느긋한겁니다. 철저한 관리감독으로 피해자가 생기지 않게 해야 할 책무를 가진자의 입에서 나올말인지... 심지어 단수를 왜 안했느냐고 하자 공익을 위해서라고 답변을 했습니다. 그 공익은 누구를 얘기하느냐 했더니 호텔을 찾아온 손님들이라고 해서 황당하여 여수시민인 구분소유자는 공익이 아니냐고 따진것이 기걱이 납니다. 그리고 왜 단수의 때를 놓치냐 했더니 지역사회라서 라고 했습니다. 지역시민은 우리 구분소유자 즉 건물주입니다. 기가찰 답변들이 더 분노하게 만들었습니다. 어디다가 지역사회라고 얘기하느냐고 지역시민은 구분소유자를 놓고 말해야지 무슨소리냐 했습니다. 수금도 수금이지만 생각하고 있는 구도와 흘러나오는 말들이 너무나 사람을 분노하게 만들었습니다.
  • 2020/03/25 [14:09] 수정 | 삭제
  • 와~! 여수시청 참 대단하네요..... 상하수도 요금이 7개월째 미납인데 단수조치도 없었다는 건 업무태만에 직무유기 아닌가요? 법령을 악용한 운영사도 문제지만 담당 공무원도 문제네요. 저런 상황이니 운영사가 분양자들에게 떵떵거리며 자기들 말이 다 사실인양 주장하는거겠죠...... 여수시가 운영사 도와주는 상황이 되어버렸네요.... 참.... 답답합니다. 지금이라도 여수시는 사실을 명확히 인지하고 철저히 준비 및 조사를 실시하여 법령에 따른 최대한 조치를 해야 할 것입니다. 코로나19로 어렵고 힘든 시기지만 양심없고 비도덕적인 부분들은 절대 용서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 세일러문 2020/03/25 [13:53] 수정 | 삭제
  • 법과 원칙대로 진행할수 밖에 없다?? 3개월째 왜?? 단수를 하지 않아 수금의 기회를 놓쳤는지 그것이 법과 원칙대로인지 담당공무원은 해명하시요~~~ 한두번 연체된것도 아니고 요금이 한두푼씩 나오는것도 아니고 뭐하고 있었는지.....
  • 노브레끼 2020/03/25 [13:51] 수정 | 삭제
  • 관할 시청의 관리감독 소홀도 문제, 기본적인 공과금도 못내면서 무슨 호텔 운영을 한다는건지 참 양심도 없네요. 분양 호텔의 특성 상 임차료 미지급 시 각 소유자 또는 관리위원회와 소통을 할 생각을 해야지.... 운영에 비협조적이어서 운영수익이 없었다는 건 누가봐도 이해가 되지 않은듯 합니다. 관광도시 여수에서 여름성수기 운영을 했으면 수익이 꽤 되었다고 생각되는데.... 이익이 없었다는 건 말이 안되는 소리죠. 여타 다른 분양형호텔들은 운영을 어떻게 하고 있고 서로 협조하는 기본적인 사항들에 대한 자료 수집이나 분석도 관심없는 안일한 운영을 해왔다는 생각만 듭니다. 최소한의 양심이란게 있다면 지금이라도 운영 미숙 및 그간의 책임을 지고 물러나는것이 마땅하다고 봅니다. 분양자분들 끝까지 힘내셔서 비도덕적이고 양심없는 운영사에 꼭 승리하길 빌어봅니다.
  • 706호 2020/03/25 [13:41] 수정 | 삭제
  • 분양자들은 너무나 억울하겠어요ㆍ관계되시는 분들 하루빠리 해결해주셔서 더 이상의 피해가 없으시길 바랍니다ㆍ
  • 무구사 2020/03/25 [13:27] 수정 | 삭제
  • 상수도요금이 7개월째 6500만원을 수납하지 못하고 있는 여수시 상하수도를 찿아가서 왜! 수납하지 않느냐? 고 건물주인들이 항의 하닌까 그때서야 단수해야겠네 하며 단수를 했습니다, 잘못한 점도 인정했습니다. 그동안 당당 공무원은 무엇을 했을까요. 근무태만 조치불실로 책임과 의무를 망각하고 나태수면만 했다라고 볼수밖에 없습니다. 요금도 그 당당자가 책임져야 합니다. 또한 지하수과에서는 2달하고 현재 3월 사용하고 있기때문에 단수 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상하수도 사업소 내에서 지하수만 단수만하면 수도요금 6500만원의 체납액을 받을 수 있는데 ㅡ . 직원들을 관리감독해야 할 책임은 상하수도 총괄책임자이겠죠. 감사를 통하여 엄중하게 문책하고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 세상에 이런일이 2020/03/25 [13:14] 수정 | 삭제
  • 수도요금이 한두푼 연체된것도 아니고 블렉리스트 관리도 안하나요?? 시청공무원은?? 운영사는 법꾸라지 시청은 법대로? 3개월째 단수 어겼네요 한두달 밀린것도 아니고 내내 밀려 있다가 3개월 단수에 대한 법을 악용하고 있을때 블렉리스트에 올려놓고 관리감독에 들어갔어야 하고 세상에 6개월째 단수라니요.... 일반 가정집에 몇만원도 얄짤없이 단수 하면서... 세상에 이런일이 담당 공무원들 이름좀 알면 누가 올려야겠네요 그럼 인신공격했다고 고소하겠죠! 운영사나 공무원이나 뭐가 다를까요?
  • 여수사랑 2020/03/25 [13:11] 수정 | 삭제
  • 여수시는 여수시민을 보호해야합니다 정말로 이해가 안되는건 호텔운영이 안된다고 수익금을 못 준다하는데 수도요금이 그렇게 많이 나오고 그리고 요금납부가 연체되고 지연되도어도 운영이 계속되고 있는 이유가 뭘까요 선량한 여수시민이 불이익을 당하고 사는일이 없도록 여수시는 여수시민은 정직해야 합니다
  • 세상에나 2020/03/25 [13:09] 수정 | 삭제
  • 운영사 대표나 시청 공무원이나 쌤쌤? 선량한 구분소유자만 피해를 보겠군요 법이 법도 아니고 공무원은 법테두리 안에서만 한다고 고집만 피우고 문제의 해결점을 찾으려는 노력은 없네요 6개월 연체는?? 법도 무시한 책임에 대해서는?? 정말 너무들 하네요~ 3개월째 수금의 기회를 놓쳤으니 6개월 요금은 모두 시청담당공무원이 책임져야겠네요
  • 1011 2020/03/25 [13:02] 수정 | 삭제
  • 관계 공무원이 언제부터 너그러워졌는가 뜩하면 법대로 하면서 관계 공무원은 책임져라
  • 한심한 이 2020/03/25 [12:55] 수정 | 삭제
  • 여수시장은뭐하고있는지 시민들이 이렇게 피해를 입어아우성인데. 시장ㅈ은즉시 현황파악하시어 조치를 하여주세요.
  • 양심은있니 2020/03/25 [12:46] 수정 | 삭제
  • 손님이 없어서 분양자들 임대료는 못주겠다면서 수도세는 천만원씩 밀린다는게..그럼 그 물은 누가쓴거냐 대체?! 성수기때 빈방이 없어서 예약도 못했거늘.. 어디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하나..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있거늘..운영사는 양심은 있긴한거냐? 얼렁뚱땅 일처리하는 여수시청도 부끄러운줄 알아라..세금 우리 선량한 시민이 정직하게 내고있다..
  • 헉~!! 2020/03/25 [12:41] 수정 | 삭제
  • 3개월 이상연체시 단수를 한다는 법을 악용하는 부도덕한 사용자(호텔운영사)나 연체요금의 최종책임은 건물주에게 있다는 법을 믿고 업무소월로 이어진 담당 공무원과의 차이는 무엇엇인가 의구심이 들지 않을 수 없습니다. 부도덕한 운영사나 6개월 연체에도 단수를 하지 않은 공무원이나 다를바 없군요 담당자는 책임을 져야 할것입니다.
  • 궁시렁 2020/03/25 [12:38] 수정 | 삭제
  • 저의 사회를 실현 하려면 이러한 사기꾼 들 부터 없애야 한다. 적은자본 으로 투자 하여 노후생활자금을 사용하는 분양자들은 이제 어떻게 생활을 해야 하나? 가정에서 3개월만 수도요금 채납 되면 단수가 들어 오는데 하물며 반년이란 수도 요금이 연체되었는데도 손하나 끝떡거리지 않은 시청 공무원과 담당 부서 는 과연 누굴 위해 행정을 보는가. 시민이 들고 일어나면 그때서야 일을 추진 할것인가. 수도요금 이 월 천만원 정도 나오면 영업실적이 없어서 라기보다는 그저 먹고 달아나려는 심보인대 여수시장은 빠른 초치를 취하라. 그뒤 모든 제경비는 소유자가 감당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여수 경제 는 바닥이 된다. 물론 분양자들은 거리에 네몰리고 은행빗에 호텔은은 경매에 넘어가 부도가 된다. 이런 악덕 운영사들은 빨리 색출하여 근절 해야 한다.
  • 세일러문 2020/03/25 [12:21] 수정 | 삭제
  • 가. 여수 오션힐호텔과 상하수도과의 수용관계는 명의가 제이디에스글로벌(주)로 되어 있습니다. 나. 2019년 여름부터 상하수도(지하수포함)요금 연체 2019년 09월 ~ 2020년 03월(7개월 미납_별도첨부확인) 통수 이후부터 지금까지 지속적인 2개월체납 3개월째 납부를 하는 불성실로 일관한 사용자임을 인지하고도 7개월째 체납중 항의 방문하자 단수 조치함. (3개월 이상 연체 및 7개월째 연체는 이미 1차 수금기회 상실) 다. 오션힐호텔 관리위원회는 현재 구분소유주(건물주)가 사용자인 제이디에스글로벌(주)을 상대로 연체된 임대료에 관한 4가지 소송 중이며 집회 및 현운영사의 부도덕함 및 의도적인 도피 및 법인파산으로 이어질 것을 알리고 구두 상 지하수까지 모두 단수조치 약속을 받음. 라. 미납요금 수금을 위한 단수 조치가 진행되어야 하나 지하수는 3개월(현재 2개월 미납)이 되지 않았다고 유예 를 해줬고 상하수도와 함께 일괄적인 지하수 단수를 해야 함을 수차례 걸쳐 설명하였으나 이행되지 않음. (지하수 단수 미 실시로 인한 2차 수금 기회 상실) ■오션힐호텔 관리위원회는 여수시의 원활한 행정에 도움을 드리고자 협조하였으나 여수시조례만 고집 고집하면서 지하수는 결국 단수를 하지 않아 수금의 기회를 놓쳐버린 책임(업무태만.직무유기)과 하수도 연체금 및 지하수도 요금 까지 발생되는 금전적 손실과 법적 절차는 귀 기관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에 귀 기관에서는 명확한 상황에 따른 판단 및 조치를 진행하시어 저희 관리위원회(구분소유주)에 피해가 없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구합니다. ■ 여수시청은 피해자를 위한 대책을 내놔야 할것입니다.
  • 채야 2020/03/25 [12:19] 수정 | 삭제
  • 비협조적인게 누구이며 이익이 안 난다고 하면서 수도요금은 왜 그렇게 많이 나온건가요?? 그리고 왜 이익은 내면서 수도요금은 납부하고 있지 않는지 고의성이 너무 다분해 보입니다. 자기 뱃속만 채우고 수분양자들 신용불량 만들어놓고 그러다 천벌 받습니다. 이익금 뱉어나고 얼른 물러나는게 지금이라도 당신들 살 길입니다.
  • 정의.양심 2020/03/25 [12:17] 수정 | 삭제
  • 여수오션힐호텔은 분양형호텔임. 아파트처럼 각 호실마다 주인이 따로 존재함. 그러므로 호텔건물주는 구분소유자임. 운영사(제이디에스글로벌/수도사용자)는 호텔운영을 맡아 수익을 내어 일정액을 건물주(구분소유자)에게 임대료를 지급하는 구조임. 운영사(제이디에스글로벌)는 운영초기부터 건물주(구분소유자) 임대료를 연체시키고 각종 공과금(한전 전기요금 및 상하수도요금)을 연체시키며 불성실한 행태가 지속됨. 이러한 행태를 알고 여수시 한전에서는 운영사와 어렵게 소통하여 보증금(7천만원이상)을 받아놓고 보증금과 상관없이 무조건 달 달이 매월 수도요금을 청구하여 연체된 것이 없으나, 여수시 상 하수도과는 2019년 5월부터 수차례 유선상 민원을 제기했고 3개월이 연체가 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관리감독 소월로 인하여 현재 7개월째 미납 되어있는 상황임. 오션힐호텔 관리위원회는 즉시 상 하수도과를 방문하여 이의재기를 하여 수도 사용자인 운영사는 건물주가 7개월째 임대료를 받지 못하여 건물주 111명은 4가지 소송(명도.점유이전금지가처분.부당이득금청구.가압류)중에 있음을 알리고 현재까지만 해도 111명의 임대료 관련건만 피해액이 13억 이상임도 알리고 각종 시위집회 및 보도와 뉴스 방송자료 등 정보를 제공하며 연체된 수도요금을 수금을 하기 위해서는 상수도만 단수를 해서는 의미가 없음을 알리고 방법을 찾아 달라! 간부급 긴급회의라도 하여 지하수는 단수조건이 안되더라도 단수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달라! 지하수까지 단수를 하지 않으면 먹 튀 하려는 운영사기에 수금이 어렵다고 수차례 알렸으나~ 간부급 회의도 실시하지 않고 지하수는 단수를 못한다는 일관된 답변만 받았으며 만약 7개월째 연체된 수도요금과 3개월째 연체된 금액을 모두 합하면 7000만원에 가까운 요금을 고스란히 건물주가 떠안아야 할 형국임에 111명 건물주의 분노를 대신하여 민원을 접수를 하게 되었음. 지하수 단수를 못하는 이유는 부서가 틀리며 지하수는 3개월 연체가 되지 않았다는 시 조례만을 고집하며, 상수도 단전은 7개월째 연체임으로 단수는 당연한 것 임에도 불구하고 단수를 했다 현 운영사 대표를 만나기 위해 노력중이란 말로만 일관되게 주장하며 능동적 행동은 취하지 않음으로써 저희 111명 건물주들은 수도사용자의 미납요금은 최종적으로 건물주에게 있다는 법만을 믿고 관리소월과 업무태만 또는 직무유기를 주장하는 것입니다. 노후를 위하여 평생을 모은 돈으로는 모자라 모든 구분소유자는 1억 이상을 대출을 받아 호텔을 구입하였으며 총 객실 수의 95% 이상이 대출을 실행하였으나 먹 튀 형 운영사의 부도덕함으로 인하여 임대료를 못 받아 신용불량이 될 상황인데 연체된 공과금까지 구분소유자의 몫이라면 너무나 불합리하고 억울하다고 호소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하수 단수가 이루어지지 않아 끝까지 호텔영업을 하여 본인들 호주머니만 채운 뒤 먹 튀를 하게 되는 상황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어 너무나 답답하기만 합니다. 전라남도 여수시 상하수도사업단 수도행정과는 2019년 5월부터 유선 상 민원을 받았고 사용자의 요금납부의 불성실함을 이미 알고 있었고 3개월 연체 시 단수해야 함을 알면서도 단수하지 않음으로 인하여 건물주에게 미칠 손해는 누가 감당을 해야 하며 담당 공무원에게 책임을 묻고자 하였으나 최종책임은 건물주에게 있다는 답변만 받았습니다. 해당기관인 상하수도 사업부는 3개월이상 연체된 사실을 알고 단수처리를 하지 않아 수금의 기회를 놓쳤고 지하수는 3개월이 되지 않아 단수를 하지 못한다는 것을 악용하여 손해(임대료연체)와 또 손해(공과금연체)를 감당하여야 하는 건물주의 억울함을 막을 행정은 없는 것인지... 3개월 이상연체시 단수를 한다는 법을 악용하는 부도덕한 사용자(호텔운영사)나 연체요금의 최종책임은 건물주에게 있다는 법을 믿고 업무소월로 이어진 담당 공무원과의 차이는 무엇엇인가 의구심이 들지 않을 수 없습니다. 건물주는 연체를 막기 위해 민원과 담당공무원과 정보공유를 해가며 최선을 다하였으나 공무원은 일관 되게 3개월 연체가 되지 않아 법을 어겨가며 수금을 위한 지하수 단수는 할 수 없다! 최종 요금납부의 의무는 건물주에게 있다! 라는 답변 외에 공익을 위하여 악성 사용자의 활성화를 막기 위해 무리한 단수를 하였다 하더라도 책임을 묻지 않고 공무원을 보호 할 수 있는 유동성 있는 행정법은 없는 것인지... 담당 공무원의 답변에 건물주들은 이렇게 묻고 싶습니다. 3개월도 아닌 7개월씩 연체시킨 책임은 뒤로 하고 최종 납부의무는 건물주에게 있다고 한다면 얼마나 무책임한 답변인가를..... 피해자를 막기 위해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간부급 긴급회의를 실시하여 건물주가 사용자의 정보를 제공함을 공유하여 피해를 막아보자고 담당 공무원에게 수없이 얘기 하였으나 묵묵부답이었고 결국은 그 회의마저도 저희 건물주들이 나서서 만들어 줘야 하는 것이 건물주의 의무인가도 묻고 싶습니다. 피해자를 막기 위한 행정은 없는 것인지, 담당 공무원들의 업무태만으로 인한 책임을 물을수는 없는 것인지, 답변을 주시기 바랍니다!!
  • 써니 2020/03/25 [12:13] 수정 | 삭제
  • 참 개탄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현 운영사는 지난 9월부터 영업수익이 없다면서 수도요금은 왜 이리도 많이 나왔을까요? 대표적인 관광도시 여수에서 검증되지 않은 지하수로 영업을 하고 있는데도 행정력이 미치지 못한건지 방관하는건지.. 어떤 경우든지 자유롭지 못할 것인데,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있군요. 시국이 어려울수록 정신줄 제대로 잡고 공무를 수행해야 할 곳에서 저런 자격없고 무법격인 운영사를 ..마치 뒬 봐주고 있는듯한 인상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여수시청은 호미로 막을 수 있을 때 실기하지 말아 주십시오. 나중엔 가래로도 막지 못할 지경이 도래할 것입니다. 시의 관광얼굴격인 돌산을 함께 잘 가꾸어 갈 수 있도록 정신 똑바로 챙기십시다!
  • 오션힐 2020/03/25 [12:10] 수정 | 삭제
  • 수도요금을 1년넘게 연체해서 질끔찔끔 내는걸 알면서도 방관한 시청은 책임지십시오
  • 돌산 2020/03/25 [12:08] 수정 | 삭제
  • 여수시는 선량한수분양자의 피해를 막아주십시오 7개월째 수익금도 못받고 있는데 운영사가 쓴 수도요금까지 내야한다면 너무 억울합니다
  • 여수 2020/03/25 [12:06] 수정 | 삭제
  • 고대표는 수분양자들이 비협조적이었다니요 어떻게 그런 거짓말을 하십니까? 호텔은 수분양자들이 주인이기에 용도변경을 할때는 수분얌자 동의를 먼저 얻어야하는데 그런걸 먼저 한번이라도 해보셨나요? 다해놓고 해주라고 하는게 동의인가요? 수분앙자들을 무시하고 만날필요없다고 하신분이 누군가요?
  • 세일러문 2020/03/25 [12:04] 수정 | 삭제
  • 장사가 안되서? 구분소유자가 영업을 방해서? 수도요금이 천만원 이상씩 나왔는데 장사가 안됬다?? 대놓고 우리 먹 튀 계획하고 있어 라고 광고룰 하는군요 수도 사용료를 안준 운영사는 그리고 상하수도과는 업무태만 직무유기 아닌가요? 책임을 물어야겠어요
  • 섬소나이 2020/03/25 [12:02] 수정 | 삭제
  • 수분양자들이 얼마나 애가 탈까요? 시청은 머하나요? 죄없는 시민들이 당하고 있는데.. 쩝
  • 김종철 2020/03/25 [12:01] 수정 | 삭제
  • 운영사는 장사가 안돼서 수분양자들에게 임대료를 못준다고 하면서 상하수도요금은 몇개월씩 미납하고 있네요. 호텔에 벼농사를 짖고있을까나.상하수도요금을 몇개월씩 미납해도 방관하시는분들 각성해야할듯 ...
  • 루시아 2020/03/25 [11:58] 수정 | 삭제
  • 시민을 위한행정보다 부도덕한 운영사를 위하는 시청상수도과는 반성하고 수도요금 다받아내어 선량한 수분양자들의 손해를 막아내주길 바라며 , 고대표는 거짓말하지 말길바랍니다. 수도요금이 수천만원밀린것은 장사가 잘된다는 증거임.장사가 안되는데 어떻게 수도요금이 많이 나올수 있나요? 상식적으로 말도 안도는 핑게이며.지난 1년동안 수없이 만나달라고 요청해도 만나주지도 않았으면서. 이렇게 진실을 호도하시다니.진실은 침몰하지 않습니다.
  • 정도리 2020/03/25 [11:48] 수정 | 삭제
  • 여수시청이 과연 여수시서민들을 위한 시청인가요? 이런 악덕 업체에 동조해는격인데요? 너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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