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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여수 경도 미개발부지대금 950억 납입..'5월말 착공한다'"

전남개발공사 총 계약금액 3천433억원 중 2천977억원 납입 완료

고용배기자 | 기사입력 2020/04/30 [20:49]

"미래에셋, 여수 경도 미개발부지대금 950억 납입..'5월말 착공한다'"

전남개발공사 총 계약금액 3천433억원 중 2천977억원 납입 완료

고용배기자 | 입력 : 2020/04/30 [20:49]

▲ 여수 경도지구 개발사업 조감도 


전남 여수 경도 개발사업이 5월 말 착공될 예정이다.

 

전남개발공사는 작년 11월 경도지구 조기 착공 및 개발을 위해 미래에셋과의 양수도 변경계약에 따라 미개발부지 매매대금 950억원을 납부받아 양도했다고 30일 밝혔다.

 

미래에셋은 당초 20241231일 납부예정이었던 골프장 등 양수도대금 1975억원을 포함해 계약금액 3433억원 중 2977억원을 납부했다.

 

나머지 콘도 매각대금 456억원은 오는 202412월 납부예정이다.

 

미래에셋은 지난 1월 골프장 등 양수도 대금 납부 후 213일 전남도로부터 경도지구 사업시행자로 지정됐으며, 5월 공사착공을 위한 실시설계, 건설사업관리자 및 시공회사 선정 등의 절차를 추진했다.

 

특히 미래에셋은 지역의 요구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하여 단지조성공사 건설사업관리자 및 시공회사를 전남지역 회사로 선정해 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콘도미니엄을 제외한 골프장 등 토지와 시설물 및 미개발부지를 인수함으로써 경도지구 개발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미래에셋은 20171월 양수도 기본계약 체결 후 세계적인 설계사인 네덜란드 UN스튜디오를 선정해 지난 2월 마스터플랜 보완수립을 완료했다.

 

이어 수립된 마스터플랜을 반영한 경도지구 개발계획변경 및 실시계획을 전남도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으로부터 승인받을 계획이다.

 

미래에셋은 여수 돌산과 경도를 잇는 해상케이블카, 호텔, 콘도, 상업시설 등 조성을 위해 올해 부지조성에 들어가 오는 2024년 완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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