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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지역발전협의회, 해양수산부 여수박람회장 공공개발 전환 '환영'

개항 100년 맞는 여수항과 박람회장을 국제해양관광거점으로 성장 미래지향적 사후활용 계획 제시 촉구

고용배기자 | 기사입력 2020/05/07 [15:19]

여수지역발전협의회, 해양수산부 여수박람회장 공공개발 전환 '환영'

개항 100년 맞는 여수항과 박람회장을 국제해양관광거점으로 성장 미래지향적 사후활용 계획 제시 촉구

고용배기자 | 입력 : 2020/05/07 [15:19]

 

▲ 여수세계박람회장 


여수지역발전협의회(이사장 최동현)7일 해양수산부가 여수박람회장 사후활용을 위해 여수광양항만공사가 주관하는 공공개발 방식에 대한 타당성 검토 용역을 착수한데 대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

 

여수지역발전협의회(이하 지발협)는 이날 자료를 내고 "여수지역사회는 그간 여수박람회장의 올바른 사후활용을 위해 민간 매각을 반대하고 공공개발 방식을 지속적으로 촉구해왔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이번 용역이 그동안 운영침체를 겪어 온 여수박람회장이 대한민국의 국제해양관광 거점으로 재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부산항만공사의 북항재개발사업과 인천항만공사의 골든하개발사업은 수천억에서 1조원에 이르는 예산이 수반되는 사업을 해양수산부가 적극적으로 승인하고 있음은 여수시민들은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지발협은 "이번 용역이 그동안 박람회장 사후활용 부실책임을 회피하거나 민간매각의 근거로 활용되는 일이 없도록 해양수산부와 여수광양항만공사가 지역사회 여론을 최대한 반영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장선식 사무국장은 "여수시민들은 해양수산부가 이번 용역을 통해 2012여수세계박람회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개항 100년을 맞는 여수항과 박람회장을 연계한 국제해양관광거점으로 조성하는 공공개발의 미래상을 제시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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