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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중앙동 선어시장 해상서 예인선 침몰

인명피해 없고 방제작업 진행중, 내일 오전 인양예정

이학철기자 | 기사입력 2020/06/14 [13:44]

여수 중앙동 선어시장 해상서 예인선 침몰

인명피해 없고 방제작업 진행중, 내일 오전 인양예정

이학철기자 | 입력 : 2020/06/14 [13:44]

 

▲14일 오전 07:05분경 여수시 중앙동 선어시장 앞 물량장에 정박중인 예인선A호(37톤)가 침수됐다. 여수해경은 침몰 선박을 15일 오전 크레인을 이용해 인양할 예정이다. 


여수시 중앙동 선어시장 앞 물량장에 정박중이던 30톤급 예인선이 침몰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여수해양경찰서는 14일 오전 07:05분경 여수시 중앙동 선어시장 앞 물량장에 정박중인 예인선A(37)가 침수돼 기울고 있다는 인근 선박 선장의 신고를 접수했다.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경비함정·방제정·해경구조대·파출소 연안 구조정을현장에 급파해 함께 계류되어 있던 4척의 선박 소유자와 연락한 후 안전해역으로 대피시키고 침수선박의 외부 갑판상 에어벤트를 봉쇄했다.

침몰선박에는 연료유(벙커A 2.2)가 있다는 소유자 B(58)진술을 확보하고 재빨리 오일펜스를 침몰선박 주변에 펼쳐 해양오염 확산을 방지하는 한편 유흡착포 및 유회수기를 이용 해상 오염물질을 제거중이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침몰 선박은 15일 오전 크레인을 이용해 인양할 예정이라며 선주들의 선박 안전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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