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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수산물 종합 유통물류센터 건립공사 착공

수산물 직거래를 통한 유통비용 절감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20/07/13 [15:56]

광양시, 수산물 종합 유통물류센터 건립공사 착공

수산물 직거래를 통한 유통비용 절감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김두환기자 | 입력 : 2020/07/13 [15:56]

 

▲ 광양시청 전경 


광양시가 수산물 도·소매시장과 푸드코트 등 문화공간이 어우러진 수산물 종합유통물류센터 건립공사를 착공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202110월까지 광양국제터미널 인근(중동 1815-8) 부지에 총사업비 219억 원(·도비 75억 원, 시비144억 원)을 들여 지하 1~지상 4층 규모의 냉동·냉장창고, 산물 도·소매시장, 위판장, 푸드코트, 카페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2018년 하반기 설계공모작 선정을 시작으로 지난해 사업대상지 부지매입과 건축설계용역을완료했으며, 올해 초 행정안전부 지방재정투자심사 승인을 거쳐 건축 인·허가 등 모든 행정절차를 완료했다.

수산물 종합 유통물류센터가 준공되면 수산물을 직접 공급받아 유통단계를 줄여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이순신대교 해변관광 테마거리와 가족형테마파크사업과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장민석 철강항만과장은 "수산물 종합 유통물류센터가 저렴한 가격에 질 좋은 수산물을구매할 수 있는 수산물 유통의 중추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다"며 "올 하반기에 종합유통센터 조례() 제정과 위탁사 선정 등을 착실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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