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대통령 인증패 받은 여수한국병원···심혈관계 전문 특화병원 명성 재확인"

고용노동부 주관 '2020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대통령 인증패 받아..코로나19 비상시국에도 직원 복지증진 및 환자 치료에 매진 높은 평가

김현주기자 | 기사입력 2020/08/03 [09:25]

"대통령 인증패 받은 여수한국병원···심혈관계 전문 특화병원 명성 재확인"

고용노동부 주관 '2020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대통령 인증패 받아..코로나19 비상시국에도 직원 복지증진 및 환자 치료에 매진 높은 평가

김현주기자 | 입력 : 2020/08/03 [09:25]

 

▲심혈관계 전문 특화병원으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여수한국병원이 '2020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돼 대통령 인증패를 받았다. 


'혈관은 생명입니다'를 모토로 지역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여수한국병원.

 

이런 여수한국병원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0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돼 대통령 인증패를 받아 심혈관계 전문 특화병원으로 명성을 드높이고 있다.

 

무엇보다 대학병원 급에 맞먹는 의료장비와 혈관분야 전문의들이 많은 한국병원은, 환자를 내 가족같이를 신념으로 치료에 매진하며 직원 복지증진에도 소홀함이 없다.

 

가뜩이나 코로나19로 인해 장기 무급휴가 등 일자리가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으뜸기업에 선정돼 대통령 인증패 소식은 가뭄에 단비 같은 의미를 지닌다.

 

3일 고용노동부와 한국병원에 따르면 올해 3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일자리 질을 개선하는 성과를 낸 국내 100개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라고 밝혔다.

 

특히 광주·전남지역에선 모두 7곳이 선정됐는데 이중에 여수가 2곳 선정됐으며 100개 기업 가운데 병원은 여수한국병원을 포함해 단 2곳뿐이다.

 

▲ 임재훈 여수한국병원 원장이 대통령 인증패를 받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여수한국병원은 주52시간 도입에 따른 기존 주44시간에서 주42시간 선제적 노동시간 단축과 일생활 균형 캠페인 참여, 장기근로 재직자 무급휴가부여 등 직원 복지증진에 남다른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와함께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과 아이돌봄 서비스 이용지원 등 근로자를 위한 맞춤형 일자리 개선에 앞장선 점을 높게 평가했다고 고용노동부 측은 전했다.

 

나아가 여수한국병원은 '가족 같은 병원, 믿음을 주는 병원, 직원이 행복한 병원'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지역사회와 더불어 심혈관계 전문특화 병원으로 거듭나고 있다.

 

앞서 고용노동부는 전달 29일 정세균 국무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0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인증식 행사에서 한국병원은 대통령 인증패를 전수했다.

 

여수한국병원 관계자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면서 "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병원 문화를 조성해 으뜸 병원으로 명성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포토뉴스
메인사진
"태풍의 핵으로 떠오른 시청사 별관 증축···여수갑 정치권 신축 반대 결사항전"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