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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상공회의소, "경도해양관광단지 복합리조트 지정 촉구"

포스트 코로나 이후 관광산업을 선점할 수 있도록 명품 관광단지 조성 시급..정부의‘지역이 강한나라, 균형잡힌 대한민국’실현을 위해서 남해안권 신성장 관광벨트 조성의 구심점으로 경도해양관광단지 복합리조트 지정 필요

고용배기자 | 기사입력 2020/09/07 [14:21]

여수상공회의소, "경도해양관광단지 복합리조트 지정 촉구"

포스트 코로나 이후 관광산업을 선점할 수 있도록 명품 관광단지 조성 시급..정부의‘지역이 강한나라, 균형잡힌 대한민국’실현을 위해서 남해안권 신성장 관광벨트 조성의 구심점으로 경도해양관광단지 복합리조트 지정 필요

고용배기자 | 입력 : 2020/09/07 [14:21]

 

▲ 여수경도해양관광단지 조감도  


여수상공회의소가 7일 경도해양관광단지를 복합리조트로 지정해 줄 것을 정부와 지역 국회의원에게 건의했다.

 

여수상의는 이날 건의문에 현재 순수 민간 투자금 15천 억원 규모로 조성 중인 경도해양관광단지가 복합리조트로 지정받아 문화예술시설과 외국인 전용 카지노 등을 추가 설치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리조트로 조성되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복합리조트는 호텔, 카지노, 쇼핑몰, 컨벤션, 전시시설, 공연장 등 부가가치가 높은 관광 비즈니스 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정부가 사업자를 지정하는 관광 진흥사업이다.

 

이에 앞서 미래에셋 컨소시엄은 지난 62024년까지 여수 경도에 아시아 최고수준의 국제해양관광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착공식을 가졌다.

 

이어 8월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경제자유구역위원회 심의에서 여수 경도해양관광단지 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시설인 경도 진입도로에 대한 국비지원의 근거를 마련, 총연장길이 1.52, 13.8m로 총사업비 1178억원 사업비로 2024년까지 완공을 준비하고 있다.

 

또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경도해양관광단지가 개장하면 여수지역에 매년 외국인 관광객 82만 명이 찾아들 것으로 전망하고 생산유발 효과 22000억원, 고용 창출 14000명 등 경제 효과가 발생해 지역 경제에 훈풍이 돌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여수상의는 문재인 정부는 지역이 강한나라, 균형잡힌 대한민국을 국가균형발전비전으로 선포했다며 균형발전에 있어서 관광분야라고 예외가 되어서는 안 될 것이며 관광분야야 말로 양질의 일자리를 지역에 환원해 줄 수 있는 혁신분야로서 지역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여수지역은 한국관광공사가 지난 6월에 발표한 '국내여행 재개 시, 첫 국내여행 희망 방문지 조사' 결과 기초지자체 중 1위로 선정되는 등 잠재적 관광 수요가 높은 지역이자 해양문화와 예술, 관광자원과 먹거리 인프라와 공항해상KTX 등 광역교통망을 강점으로 남해안 신성장 관광 벨트의 거점지역이다.

 

여수상의 관계자는 "남해안권 신성장 관광벨트를 완성하는 것은 현 정부가 지향하는 지역 균형발전 비전과 맥을 같이하는 것으로 15천 억 규모의 경도해양관광단지 조성은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여수경도가 아시아 최고의 섬 리조트로 도약해 지역경제 회복에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경도해양관광단지 복합리조트 지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여수 경도해양관광단지는 2015년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모한 복합리조트 사업계획 공모(RFP)에 복합리조트 청구가능 지역으로 선정된 바 있으나 당시 외국인 투자 규모를 포함해 정부가 제시한 조건에서 경쟁력을 확보하지 못해 최종 탈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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