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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별관 증축은 시민의 뜻"···'옛 여수시청사 되찾기' 전단지 반박"

여문지구 활성화 8개 사업 620억 투자 계획..청사별관 증축 시민 67% 찬성…“시민불편 더 이상 방치할 수 없어”

고용배기자 | 기사입력 2020/09/15 [12:40]

여수시, "별관 증축은 시민의 뜻"···'옛 여수시청사 되찾기' 전단지 반박"

여문지구 활성화 8개 사업 620억 투자 계획..청사별관 증축 시민 67% 찬성…“시민불편 더 이상 방치할 수 없어”

고용배기자 | 입력 : 2020/09/15 [12:40]

 

▲사진은 삼려통합사에 기록된 통합청사 관련 내용으로 3여통합 합의사항 등이 기록돼 있다. 


여수지역에 떠도는 청사별관 증축반대 전단지와 관련해 여수시가 시민들의 피해 예방을 위해 정확한 사실에 기초해 적극 반박하고 나섰다.

 

여수시는 15일 옛 여수시청사 되찾기 범시민추진위원회가 여수시 청사별관 증축에 대한 반대 입장을 담은 전단지를 시민들에게 배포했고 여수시의회 제204회 임시회에서도 강재헌 의원 10분 발언으로 알려졌다.

 

전단지 내용에 따르면 옛 여수청사 되찾기 범시민추진위원회(이하 범추위)”여수권 전현직 시도의원, 국회의원 등 60여 명 이상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에 따라 여수시는 3여통합 합의사항 등 기록된 자료와 사실에 근거해 전단지 내용을 조목조목 반박했다.

 

시민들 찬성 여론 압도적, 별관증축 힘 실려범추위는 애써 무시

 

여수시는 청사별관 증축 사업에 대해 올해 4월 실시한 여수시민 설문조사에서 67%이상이 찬성하였고, 여서문수미평 권역에서도 시민 58.7%가 찬성했음을 밝혔다.

 

“3여통합을 ‘1청사 별관신축의 정략적 핑계로 악용하지 말라에 대해 이미 여수시민 3분 중 2분이 찬성하고, 청사별관 증축은 시민불편 해소와 효율적인 행정추진을 위해 추진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여문지구 인구유출, 학동 본청사와 여서청사 지가비교에 대해서는 여문지구는 정주여건 노후화로 인해 웅천, 죽림 등 택지개발지역 신규아파트로 인구가 이동하고 있다면서, 여서청사는 주거지역으로 상업지역과 주거지역이 혼재된 학동 본청사와는 지가 비교 자체가 되지 않음을 설명했다.

 

돈 없어서 재난지원금 못 준다면서 400억 이상 들여 1청사 별관신축에 대해서는 이미 시는 353억 원의 긴급재난지원금을 시비로 지급했고, 청사별관 증축은 올해부터 4년에 걸쳐 시가 재정을 감당할 수 있는 범위에서 추진할 계획임을 알렸다. 인근 순천시는 1800억 원 사업비로 시 청사를 신축하고 있다.

 

범추위, 근거 없는 주장 지속발전 후퇴초래

 

국가와 지방정부가 지향하는 최고의 가치는 행정 효율화가가 아닌 지역균형발전이다에 대해서는 중앙은 분권을 지방은 통합 추세를 설명하며, 그 주장의 근거를 되물었다. 아울러 전국 51개 지역의 도농통합 사례와 48개 도시가 통합청사를 실제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청의 본청사 기능을 8개로 나눠서 운영하는 지방자치단체는 여수시가 유일하다고 덧붙였다.

 

단일 통합청사 운영은 3여통합 약속사항도 아니고, 1청사 별관신축을 획책하기 위해 만들어낸 궤변과 억지 주장에 대해서는 “3여 시장군수가 통합 결정과 함께 시청사 이전 계획을 즉각 착수한다고 기록된 삼여통합백서의 근거를 발췌해 제시했다.

 

평택시창원시광양시 등 대부분의 통합시는 구청사를 2·3청사로 잘 활용하고 있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평택시창원시의 본청 기능은 한 곳에 있으며, 광양시도 한 곳에 본청사를 증축하여 사용하고, )광양군청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농업기술센터, 보건소, 민원출장소만 입주해 있다고 설명했다.

 

 

 

범추위,)여수시청 복원 주장여문지구 활성화 청사진은 외면

 

문수청사 폐쇄, 해수청사 방치 및 1청사 별관 신축을 통한 단일청사 책동에 대해서는 안전등급 D등급을 받아 공공시설로 이용이 불가능한 문수청사를 매입해 시청자미디어센터 건립 등 총 8개 사업 620억 원을 투입해 여문지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계획이며, 국가기관인 해수청사에는 200여 명이 근무하며 잘 활용되고 있음을 밝혔다.

 

)여수시청을 복원 하겠다는 주장은 국가기관인 해수청을 내보내겠다는 것으로, 오히려 여문지구 활성화를 떠나 지역발전에 저해되는 단초를 제공하게 된다고 강조하며, 각 지자체들이 국가기관 유치에 사활을 거는 마당에 있는 해양수산도시의 상징성을 가진 해수청을 내보내자고 주장하는 것에 큰 아쉬움을 보였다.

 

권 시장은 별관청사 증축은 시민의 요구사항이며, 정략적인 접근은 갈등만 조장하고시대에 역행하는 결과를 초래한다고 밝히며 이제는 정치권과 시민사회단체가 정확한 원인파악과 현실적 대안 마련을 위해 지혜를 모으고, 시민불편해소와 효율적인 행정 추진, 지역균형발전에 필요한 여문지구 활성화에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청사별관 증축 반대 전단지에 대한 여수시의 세부적인 반박자료는 여수시홈페이지(언론보도 해명)에 게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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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동부 2020/09/15 [17:07] 수정 | 삭제
  • 통합 당시 구)여천시청이 좁아서 청사 기능을 하나로 못합치니까 임시방편으로 2청사 3청사를 둔거고, 합의사항 이행하려고통합청사 추진했는데 IMF로 좌절된 건 왜 빠뜨리십니까? 이후 계속 통합청사 추진 할려고 했지만 지금까지 지지부진한거구요, 문수청사 안전등급 D로 나와서 더 이상 사용 못하니까 별관 만들어서 문수청사 부서를 이동시키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여서청사는 기존 부서 존치하고 중부보건소 신축해서 이전할 계획이랍니다.
  • 전남동부 2020/09/15 [16:40] 수정 | 삭제
  • 구여수청사와 여천군청은 지자체 페지된 순간 기능 상실로 봐야하지만 이후 의회의결을 통해서 2청사와 3청사를 둔다라는 사실은 왜 간과하시는지? 그 기능을 상실시키는게 현재 별관 증축입니다.
  • 전남동부 2020/09/15 [15:38] 수정 | 삭제
  • 한마디 더 하자면 이놈의 통합청사는 2004년부터 기사가 있습디다. 언제까지 대립만 반복할건지 앞으로 나갈 생각을 합시다. 여문지구 쇠퇴는 과거 공화동이 여수 중심이었던거 처럼 자연스러운 이동이고 시 청사가 있다고 멈출일도 아닙니다. 사람이 있어야 경제도 발전하는겁니다. 도심재생을 하던지, 정주여건 개선을 해서 인구 증가를 할 생각을 해야지, 해수청 빠지면 거기 딸린 식구들도 빠져 나갑니다. 인구 감소 가속하는 것 밖에 안됩니다.
  • 전남동부 2020/09/15 [15:32] 수정 | 삭제
  • 통합 시청의 위치는 현 여천시청으로 한다. 통합(여러 단체나 기구 따위를 하나로 합침)이라는 말에서 볼 수 있듯이 여러개로 나뉜걸 하나로 합친 시청이란 의미입니다. 3려 통합으로 (구)여수시, 여천군은 법률로 폐지되었고 시군 폐지로 청사도 그 기능을 상실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 상실된 지위의 기구를 하나로 합친 것이 통합 시청이란 문구로 합의 된거구요. 2청사 폐지는 당연히 없을 수 밖에 없지요 2청사는 그 당시에 존재하지도 않았으니까. (구)여수시청과 여천군청은 지자체 폐지가 된 순간 기능상실로 봐야 맞습니다.
  • 전남동부 2020/09/15 [14:16] 수정 | 삭제
  • 합의사항 중 2청사를 없애자는 합의사항은 어디에도 없음. 합의사항의 대부분은 구여수권의 양보를 통해 현재도 이루어지고 있으며, 오히려 합의사항을 지키지 않는건 구여천권임.
  • 전남동부 2020/09/15 [14:13] 수정 | 삭제
  • 그림 (2)통합시 청사계획에서 나온 글과 표현은 통합사를 마음대로 해석한 출판물의 책임자의 자의적인 해석으로 삼려통합 합의사항과 전혀 맞지 않는 자기위안적 표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전남동부 2020/09/15 [14:04] 수정 | 삭제
  • 당시 여수시장이 한언론사로 발주한 삼려통합사가 역사적 사료인지 체크 부탁드립니다. 거짓말은 거짓말을 낳고 유리한데로 책을 구성한 책임은 꼭 져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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