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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청 공노조 시청사 별관 신축 서둘러야···정치적 이용엔 경고장"

관내 8군데 외청 시대 종식해야 마땅..정치권 조속한 합의로 건립 촉구

고용배기자 | 기사입력 2020/09/21 [17:41]

"여수시청 공노조 시청사 별관 신축 서둘러야···정치적 이용엔 경고장"

관내 8군데 외청 시대 종식해야 마땅..정치권 조속한 합의로 건립 촉구

고용배기자 | 입력 : 2020/09/21 [17:41]

 

▲여수시청 공무원 노동조합이 21일 시의회 앞에서 시청사 별관 신축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여수시청공무원노동조합이 시청사 별관신축안이 시의회 획행정위원회 상임위에서 보류 결정된데 대해 거세게 비판하고 나섰다.

 

여수시청공무원노동조합(이하 공노조)21일 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8군데로 쪼개진 외청사 시대를 종식하고 하루빨리 별관 청사를 신축해 대민 서비스의 질을 높여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공노조는 "외청이 관내에 8군데로 나눠져 있다 보니 직원들의 근무환경도 열악할 뿐만 아니라 여수지역 민원인들에게도 큰 불편을 끼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해수청은 국가기관으로 예산만 2천억 원인데다 관련업체 100여 곳이 연관돼 있고 유동인구 3천여 명에 부지매입, 건물신축 등신항에는 해수청이 들어갈 곳이없어 이전에 대해 검토된 바 없다고 해수청 관계자에게 확인했다"고 밝혔다.

 

공노조 관계자는 "시정부와 시의회는 하루빨리 타협해분열과 등을 종식시켜야 한다"면서 "3여 통합정신을 계승해 여수시 8청사 체제를 끝내고 정치권은 통합청사 건립을 조속히 합의하라"고 압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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