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회재 의원, 공항 범죄 인천·제주 2배 증가..김포 절반 감소

5년간 공항범죄, 총 3,417건 발생..인천공항 2015년 451건에서 2019년 808건으로 1.8배 증가..- 제주공항 역시 2015년 33건에서 2019년 60건으로 1.8배 증가..- 김포공항만 2015년 105건에서 2019년 52건으로 절반 감소

고용배기자 | 기사입력 2020/10/21 [14:03]

김회재 의원, 공항 범죄 인천·제주 2배 증가..김포 절반 감소

5년간 공항범죄, 총 3,417건 발생..인천공항 2015년 451건에서 2019년 808건으로 1.8배 증가..- 제주공항 역시 2015년 33건에서 2019년 60건으로 1.8배 증가..- 김포공항만 2015년 105건에서 2019년 52건으로 절반 감소

고용배기자 | 입력 : 2020/10/21 [14:03]

 

▲ 인천국제공항 


인천과 제주공항에서 범죄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범죄 감소를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더불어민주당 여수을 김회재 국회의원이 21일 공개한 <최근 5년간 연도별 공항범죄 현황>에 따르면 공항범죄는 총 3,417건이 발생했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별로는 15589건에서 16562건으로 감소했다가, 17634건으로 증가했으며 18712, 19920건으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항별로 보면, 김포공항에서의 범죄는 15105건에서 19년에 52건으로 15년 대비 절반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인천공항과 제주공항에서는 공항범죄가 2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공항은 15451건에서 17558건으로 증가하였고, 18626건에서 19808건으로 15년 대비 1.8배 급증했으며, 제주공항 역시 1533건에서 1960건으로 1.8배 급증했다.

 

김회재 의원은 "두 공항공사 모두 국격 훼손 방지와 공항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해서는 현장 단속강화, 순찰 횟수 증가 등 범죄 감소를 위한 관련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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