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상공회의소 챔버홀서 12일 '여수음악제 음악학교 특별공연'

김대진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장 지휘로 KBS교향악단 단원들과 학생들이 함께 꾸미는 화합의 무대 선사..3개월간 방역지침 준수 속에서 대면교육과 비대면 온라인 수업 등 병행

고용배기자 | 기사입력 2020/11/06 [09:22]

여수상공회의소 챔버홀서 12일 '여수음악제 음악학교 특별공연'

김대진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장 지휘로 KBS교향악단 단원들과 학생들이 함께 꾸미는 화합의 무대 선사..3개월간 방역지침 준수 속에서 대면교육과 비대면 온라인 수업 등 병행

고용배기자 | 입력 : 2020/11/06 [09:22]

 

▲ KBS교향악단과 협연하고 있는 여수음악제 학생들. 


여수상공회의소가 오는 12일 오후 4시 여수상의 채임버홀에서 '여수음악제 음악학교 특별공연'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여수음악제는 여수시와 여수상공회의소, KBS교향악단이 함께 여수의 지역문화 발전과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기획된 행사다.

 

올해 4회째를 맞는 여수음악제는 매년 행사 규모를 키워가며 지역을 넘어 세계적인 클래식 축제로 만들기 위해 관계자 모두가 합심하고 있다.

 

무엇보다 여수음악제가 추구하는 가장 큰 가치는 시민참여형 축제이다.

 

이를 위해 KBS교향악단 단원들이 직접 교육하는 음악학교를 기획하게 됐고 2017년부터 매년 열린 여수음악제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특별공연은 여수지역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아 온 연주 기량을 무대에서 한껏 선보일 수 있도록 특별공연의 형식을 빌려 마련된 자리이다.

 

특히 특별공연의 흥겨움을 돋우기 위해 모차르트 오페라 3대 걸작 중 하나로 꼽히는 피가로의 결혼서곡을 KBS교향악단 단원들이 첫 연주에 나선다.

 

여기에 음악학교 성악부문 학생들은 푸치니의 오페라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아리아와 포스트의 꿈길에서를 통해 그 간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마지막 무대는 김대진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장의 지휘 하에 장기간 우리지역 학생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직접 선사해준 KBS교향악단 단원 30여명과 음악학교 학생들이 춤의 향연이라고 일컫는 베토벤 교향곡 제7A장조를 합동 연주한다.

 

여수상의 관계자는 "이번 특별공연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으로 취소된 여수음악제에 아쉬움이 컸던 음악학교 학생들과 가족들을 위해 지역 상공인들이 학생들 노력의 결실을 마무리 해주고 위로해 주기 위해 준비한 행사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여수음악제 음악학교 특별공연은 여수시, 여수상공회의소, KBS교향악단이 공동 주최주관하며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을 준수하면서 진행할 예정이다.

 

 

<아래는 구글번역기로 번역한 기사 전문>

 

The Yeosu Chamber of Commerce announced on the 6th that it will hold a special performance at the Yeosu Music Festival Music School at 4 pm on the 12th at Chaimber Hall in Yeosu.

 

“Yeosu Music Festival” is an event organized by the city of Yeosu, the Yeosu Chamber of Commerce and the KBS Symphony Orchestra to develop Yeosu's local culture and vitalize the tourism industry.

 

The Yeosu Music Festival, which celebrates its 4th this year, is increasing the scale of the event every year, and all the people concerned are working together to make it a global classical festival beyond the region.

 

Above all, the greatest value pursued by the Yeosu Music Festival is a citizen-participating festival.

 

To this end, we planned a music school where members of the KBS Symphony Orchestra directly educate, and since 2017, it has become a core program of the annual Yeosu Music Festival.

 

This special performance was prepared by borrowing the form of a special performance so that students in Yeosu area can show their performance skills that they have cultivated.

 

In particular, members of the KBS Symphony Orchestra will perform for the first time the prelude to “Marriage of Figaro,” one of the three masterpieces of Mozart's opera, to boost the excitement of the special performance.

 

Students in the vocal music department of the music school will show off their skills through Puccini's opera "Oh my dear father" Aria and Post's "On the Dream Road".

 

The final stage was directed by Kim Dae-jin, director of the Korea National University of Arts, and about 30 members of the KBS Symphony Orchestra, who provided educational opportunities to Korean students for a long time, and Beethoven's Symphony No. 7 in A major, which the music school students call the'Feast of Dance'. Play together.

 

An official from the Yeosu-sang said, “This special performance is an event prepared by local businessmen to finish and comfort the fruits of their efforts for music school students and their families who were regretted by the Yeosu Music Festival, which was canceled due to the social distancing step 2.” Said.

 

Meanwhile, the Yeosu Music Festival Music School special performance is co-hosted and hosted by Yeosu City, Yeosu Chamber of Commerce, and KBS Symphony Orchestra, and will be conducted while complying with the government's social distancing poli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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