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립국악단 정기연주회, "'다독이다' 신명나는 놀이판 열려"

12일 저녁 7시 예울마루 대극장, 호남여성농악보존회 명인 유순자 협연

고용배기자 | 기사입력 2020/11/06 [13:08]

여수시립국악단 정기연주회, "'다독이다' 신명나는 놀이판 열려"

12일 저녁 7시 예울마루 대극장, 호남여성농악보존회 명인 유순자 협연

고용배기자 | 입력 : 2020/11/06 [13:08]

 

▲여수시가 이달 12일 저녁 7시 예울마루 대극장에서 ‘여수시립국악단 제37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코로나19로 지치고 공연에 목마른 시민들에게 화려하고 흥겨움이 가득한 놀이판을 통해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연주회가 찾아온다.

 

여수시는 오는 12일 저녁 7시 예울마루 대극장에서 '여수시립국악단 제37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다독이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연주회에는 여수시립국악단 단원 38명과 여수시립합창단 44, 호남여성농악보존회 명인 유순자 등 외부출연자 24명이 출연한다.

 

이날 여수시립국악단은 역동적인 동살풀이 장단을 시작으로 웅장한 스케일로 고구려의 진취적인 기상을 표현한 고구려의 혼과 무속리듬재즈풍의 스윙 등 다양한 리듬으로 흥을 돋우는 남도아리랑으로 국악 관현악의 진수를 느낄 수 있도록 꾸며진다.

 

무속음악 진도씻김굿을 모티브로 한 진혼은 여러 종교를 뛰어넘어 죽은 자의 영혼을 위로하는 곡으로 여수시립합창단과의 협연으로 꾸며진다.

 

마지막 무대는 호남여성농악보존회 유순자 명인이 구성한 판굿으로 소고, 장구, 부포 개인 놀이로 이어져 40여 분의 시간이 찰나로 느껴질 만큼 신명나는 놀이판으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린 후 끝을 맺는다.

 

관람료는 전 좌석 5,000원이며, 국가유공자, 장애인, 노약자, 학생은 2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여수시 관계자는 "호남여성농악보존회 명인 유순자와 함께하는 여수시립국악단 정기연주회를 통해 잃어버린 흥과 열정을 되찾는 뜻깊은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래는 구글번역기로 번역한 기사 전문이다.>

 

A concert is coming to convey comfort and hope to citizens who are tired of Corona 19 and thirsty for performances through a colorful and fun board.

 

Yeosu City announced on the 6th that it will hold the “Yeosu City Korean Orchestra 37th Regular Concert” at the Yeulmaru Grand Theater at 7 pm on the 12th.

 

The concert, held under the theme of ‘It’s a lot of reading,’ will feature 38 members of the Yeosu City Gugak Orchestra, 44 members of the Yeosu City Choir, and 24 outside performers, including Yoo Soon-ja, a master of the Honam Women's Agricultural Music Preservation Association.

 

On this day, the Yeosu City Gugak Troupe started with a dynamic dance performance and a grand scale, the spirit of Goguryeo, which expresses the progressive spirit of Goguryeo, and the'Namdo Arirang', which arouses excitement with various rhythms such as shamanism and jazz-style swings. Decorated to make you feel.

 

With the motif of the shamanistic music Jindo Sit Kim Gut, the song "Jinhon" is a song that goes beyond various religions to comfort the souls of the dead.

 

The final stage is a pangut composed by Master Yoo Soon-ja of the Honam Women's Agricultural Music Conservation Association, which is followed by individual plays of Sogo, Janggu, and Bupo.

 

The admission fee is 5,000 won for all seats, and 20% discount for national merit, the disabled, the elderly, and students.
 
An official from Yeosu City said, "We hope that this will be a meaningful time to regain the lost excitement and enthusiasm through the regular concert of the Yeosu City Korean Orchestra with Yu Sun-ja, a master of the Honam Women's Agricultural Music Conservation Associ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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