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예술랜드, 고흥·목포에 해양관광단지개발···고흥 섬엔 세계최고 골프장 건설

전남도청서 8일 김영록 지사, 송귀근 고흥군수, 씨앤아일랜드 김현철 대표 투자협약 체결..2026년까지 사업비 4923억원 투입, 고흥 영남면 일원 47만평 대규모 해양관광단지 조성

김현주기자 | 기사입력 2021/11/08 [21:13]

여수예술랜드, 고흥·목포에 해양관광단지개발···고흥 섬엔 세계최고 골프장 건설

전남도청서 8일 김영록 지사, 송귀근 고흥군수, 씨앤아일랜드 김현철 대표 투자협약 체결..2026년까지 사업비 4923억원 투입, 고흥 영남면 일원 47만평 대규모 해양관광단지 조성

김현주기자 | 입력 : 2021/11/08 [21:13]

 

▲ 사진은 8일 전남도청에서 김영록 지사와 김현철 ㈜씨앤아일랜드 대표, 송귀근 고흥군수 등이 '고흥 예술랜드 관광단지' 조성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여수 예술랜드 자회사인 ㈜씨앤아일랜드가 고흥군 영남면 일원 156만 7000㎡(47만평)부지에 2026년까지 사업비 4923억 원을 들여 대규모 관광단지를 건설하기로 했다.

 

예술랜드는 8일 전남도청에서 김영록 지사와 송귀근 고흥군수, 김현철 (주)씨앤아일랜드 대표 등이 모여 '고흥 예술랜드 관광단지' 조성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곳은 한국 우주발사대가 자리 잡은 고흥 나로도를 마주하는 바닷가 천혜의 장소로, 컨벤션 시설과 분양형호텔 300실, 단독형 풀빌라 100실, 골프장 27홀, 스포츠파크 등을 조성한다.

 

특히 이곳에 들어설 골프장은 자연 그대로의 섬과 섬을 연결하는 국내에는 없는 세계적으로도 유일무이한 골프장으로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여수예술랜드 자회사인 (주)씨앤아일랜드가 건설하는 고흥 예술랜드 해양관광단지 조감도. 

 

아울러 여수의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한 예술랜드는, 돌산에 펜션과 놀이시설, 공연장 등을 운영하면서 연매출 160억 원과 직원 120명을 고용하고 있다.

 

이에 더해 여수예술랜드 김현철 대표는 목포 해상케이블카 아래 장좌도에도 1500억 원을 들여 해양관광단지를 조성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현철 대표는 "고흥과 목포 등 전남 도서지역에, 여수에 버금가는 관광단지가 건설 중"이라며 "동부권과 서부권을 잇는 해양관광 벨트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아래는 구글로 번역한 영문 기사 전문.  Below is the full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Yeosu Art Land develops large-scale marine tourism complex in Goheung and Mokpo... Constructs the world's best golf course on Goheung Island

Jeonnam Provincial Office on the 8th, Governor Kim Young-rok, Goheung-gun Song Gwi-geun, and C&Island’s Kim Hyeon-cheol signed an investment agreement. Invest 492.3 billion won by 2026, and create a large-scale marine tourism complex of 470,000 pyeong in Yeongnam-myeon, Goheung

Reporter Kim Hyun-joo

 

C&Iland, a subsidiary of Yeosu Art Land, has decided to build a large-scale tourism complex on a 1,567,000 m2 (470,000 pyeong) site in Yeongnam-myeon, Goheung-gun, at a cost of 492.3 billion won by 2026.

 

Art Land announced on the 8th that at the Jeollanam-do Provincial Office, Governor Kim Young-rok, Goheung County Governor Song Gwi-geun, and C&Iland CEO Kim Hyeon-cheol signed an investment agreement to create a 'Goheung Art Land Tourism Complex'.

 

This is a beautiful beach facing Narodo, Goheung, where the Korean space launch pad is located. Convention facilities, 300 rooms for sale-type hotels, 100 rooms for single-type pool villas, 27 golf courses, and sports parks will be built.

 

In particular, the golf course to be built here is already drawing high expectations as it is the only golf course in the world that does not exist in Korea that connects the pristine island to the island.

 
In addition, Art Land, which has established itself as a hot spot in Yeosu, operates a pension, amusement facilities, and a performance hall in Dolsan, with annual sales of KRW 16 billion and employing 120 people.

 

In addition, Yeosu Art Land CEO Kim Hyun-cheol is reported to be building a marine tourism complex at Jangjwa Island under the Mokpo Marine Cable Car at an investment of 150 billion won.

 

CEO Kim Hyun-cheol said that a tourism complex comparable to Yeosu is under construction in Jeollanam-do islands such as Goheung and Mokpo, and that he will build a marine tourism belt linking the eastern and western reg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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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근기근 2022/03/08 [09:30] 수정 | 삭제
  • 누군가는 수년간 영남면 남열리 해수욕장 일대에 리조텔을 건설한다고 수년간 애써서 작업을 하였으나 전임 박병종군수님대에 추진된 사업이라고 단칼에 거절하고 이제는 두둑히 챙기셨나 봅니다.참 먹물든 사람이 뭔생각으로 재임시절에 출판기념회를 한답시고 이시기에 하는 꼬락서니 하고는 꼭 국짐담 깥으니라고 염불보다 제밥에 ~~~~ 6월중에 판명 되겠지요 참 지랄도 풍년이신 송군수님 잘 해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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