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청 로터리에 대형 크리스마스트리 불 밝혀

6일 오후 점등식 높이 13M, 시민들의 지친 마음 위로, 따뜻한 온정과 희망 전해

이학철기자 | 기사입력 2021/12/07 [10:39]

여수시청 로터리에 대형 크리스마스트리 불 밝혀

6일 오후 점등식 높이 13M, 시민들의 지친 마음 위로, 따뜻한 온정과 희망 전해

이학철기자 | 입력 : 2021/12/07 [10:39]

 

▲ 6일 오후 여수시청 앞 로터리광장에 높이 13미터의 대형 크리스마스트리가 불을 밝혔다. 

 

여수시청 앞 로터리광장에 높이 13미터의 대형 크리스마스트리가 불을 밝혔다.

 

여수시는 6일 여수시 기독교연합회와 지역주민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야간 경관조명을 입은 트리는 여서동로터리 광장에도 똑같이 설치되었으며, 내년 설 연휴인 2월 2일까지 불을 밝힌다.

 

단계적 일상회복을 맞아 어린이합창단의 축송도 계획했었지만, 코로나19 확산세가 심각해 행사를 축소하고 참석인원을 최소화했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세상을 밝히는 성탄의 빛이 코로나19로 지친 많은 분들에게 위로와 기쁨, 소망으로 전해지기를 기원한다”면서,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며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 희망을 전달하는 축복의 빛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웅천동에 거주하는 한 시민은 “코로나로 여행, 쇼핑도 맘 편히 못가고 답답했는데 크리스마스트리를 보니 연말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서 위안이 된다”며 “하루빨리 코로나 치료제가 개발되어 코로나 이전처럼 활기를 되찾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아래는 구글로 번역한 영문 기사 전문.  Below is the full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Yeosu City Hall roundabout lights up a large Christmas tree

Lighting ceremony on the afternoon of the 6th at 13m height, comforting the tired hearts of citizens, and delivering warm warmth and hope

Reporter Lee Hak-cheol

 

A large 13-meter-tall Christmas tree was lit up in the roundabout in front of Yeosu City Hall.

 

The city of Yeosu announced on the 6th that it held a Christmas tree lighting ceremony in the presence of the Yeosu Christian Federation and 20 local residents.

 

The tree lit up with night scenery lights was also installed in Yeosu-dong Rotary Square, and it will be lit until February 2nd, the Lunar New Year holiday next year.

 

A children's choir was also planned to celebrate the gradual recovery of daily life, but due to the severe spread of COVID-19, the event was reduced and the number of attendees was minimized.

 

In his greetings, Mayor Kwon O-bong said, “I hope that the light of Christmas that illuminates the world today will be delivered as comfort, joy, and hope to many people who are exhausted from COVID-19. I want to be a light,” he said.

 

A citizen living in Ungcheon-dong said, "I was frustrated because I couldn't comfortably travel and shop because of Corona, but seeing the Christmas tree gives me comfort because I can feel the end of the year atmosphere." I wish,” he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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