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제암산자연휴양림 3단 폭포

해마다 20여만 명 찾는 숲속 휴양지

이학수기자 | 기사입력 2012/07/25 [10:23]

보성군 제암산자연휴양림 3단 폭포

해마다 20여만 명 찾는 숲속 휴양지

이학수기자 | 입력 : 2012/07/25 [10:23]


전남 보성군 웅치면에 위치한 제암산자연휴양림의 주변 계곡 물이 3단 폭포를 형성하며 시원한 물줄기로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해발 807m의 제암산 자락에 위치한 제암산자연휴양림은 보성군이 직접 운영하는 숲속 휴양지로서 해마다 20여만 명이 찾는 관광명소이다.

특히 숲속의 집 6동과 세미나 시설을 갖춘 제암휴양관 11실의 객실마다 편백나무벽, 천정형 에어컨, 편백나무 침대, 냉장고, TV, 비데, 목화솜 침구 등이 비치되어 있어 가족과 함께 시원한 여름휴가를 보내기에 안성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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