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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등하굣길 안전지킴이 120명 모집

주 5일 하루 3시간 근무…23일∼31일 신청..초등학생 안전지도, 스쿨존 과속차량 계도, 우범지역 모니터링 등

이학철기자 | 기사입력 2020/01/21 [17:38]

여수시, 등하굣길 안전지킴이 120명 모집

주 5일 하루 3시간 근무…23일∼31일 신청..초등학생 안전지도, 스쿨존 과속차량 계도, 우범지역 모니터링 등

이학철기자 | 입력 : 2020/01/21 [17:38]


전남 여수시가 21일 초등학생 등하굣길 안전지킴이 12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안전지킴이는 관내 초등학교 35개소에 배치되어 등하굣길 안전지도, 스쿨존 과속차량 계도, 학교 주변 우범지역 모니터링 등 각종 예방활동을 펼친다.

 

근무 기간은 32일부터 724일까지며, 5일 하루 3시간 근무한다. 수당은 한 달 평균 76만 원 상당이다.

 

신청자격은 만41~64세 여수시민으로, 기준 중위소득 65%이하(4인 가구 기준 299만 원), 재산 2억 원 이하이면서 소득조건이 충족된 자가 우선순위를 갖는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23일부터 31일까지 주소지 읍면 사무소나 동 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재산상황, 가구소득, 부양가족 수, 이전 사업 참여 여부 등을 평가해 다음 달 24일 선발자를 시청 홈페이지에 공고한다.

 

여수시 관계자는 "안전지킴이 사업이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과 신중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수요자 맞춤형 등하교 서비스를 제공하여 아이들이 안전한 여수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지난해에도 34개 초등학교에 안전지킴이 220명을 배치해 학부모로부터 큰 호응을받은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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