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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고흥 바다 잇는 길' 명칭 공모 후끈..국민적 관심 높아

전남도, 이목 끄는 명칭 부여..세계적 명품 관광도로로 육성

고용배기자 | 기사입력 2020/02/12 [16:52]

'여수~고흥 바다 잇는 길' 명칭 공모 후끈..국민적 관심 높아

전남도, 이목 끄는 명칭 부여..세계적 명품 관광도로로 육성

고용배기자 | 입력 : 2020/02/12 [16:52]
▲ 여수시 화양면과 고흥군 영남면을 잇는 5개의 해상교량 조감도.    


전남 '여수와 고흥 바다를 잇는 길' 명칭 공모 결과 전국적인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도는 12일 이번 명칭공모는 여수와 고흥 간 10개 섬을 해상 연결하는 39.1도로에 상징적인 이름을 부여하고 관광기반을 구축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고 밝혔다.

 

공모는 전남뿐만 아니라 서울과부산, 인천, 광주, 경기, 강원 등 전국 곳곳에서 270여건이 접수돼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명칭은 주로 여수와 고흥의 약자인 고려여흥이 많았으며 블루, 남해안, 낭만, 다도해, 섬 등 역사·자연과 관련된 이름들도 주를 이뤘다.

 

명칭 선정은 전남도 지명위원회의 자문을 거쳐 후 익산지방국토관리청, 여수시, 고흥군과 함께 이달 말까지 심사해 결정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여수와 고흥 바다를 잇는 길에 명칭을 부여해 호주 그레이트 오션로드나 미국 키웨스트’, 노르웨이 아틀란틱 오션로드과 같은 세계적인 명품관광도로를 만드는데 중점을 두기로 했다.

 

한편 여수와 고흥 바다를 잇는 길은 총 11개의 해상교량이 구간별로 돌산~화태 1화태~백야 4백야~화양 1화양~적금 4적금~영남 1개가 건설된다.

 

여수 화양~적금 구간(4개 교량)은 이달 말 개통되며, 화태~백야 구간(4개 교량)은 올해 착공해 2028년 완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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