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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여수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 공모사업 선정"

주승용 국회부의장, 국비 6억원 확보

고용배기자 | 기사입력 2020/02/13 [13:05]

국토부, "여수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 공모사업 선정"

주승용 국회부의장, 국비 6억원 확보

고용배기자 | 입력 : 2020/02/13 [13:05]


전남 여수시가 국토교통부의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6억 원을 확보했다.

 

주승용 국회부의장(여수을·4)13일 "국토부는 지난달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접수하고 1차 서면평가와 2차 현장평가를 거쳐 전날 30개 지자체를 최종 선정해 각 지자체별 사업비 12억원 중 6억 원씩을 지원받게 된다"고 밝혔다.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 구축사업은 여수시의 폐쇄 회로 CCTV를 경찰 112상황실과 소방 119상황실 등이 공동 활용해 재난상황 긴급대응, 범죄예방 및 사회적 약자(어린이, 치매노인)보호, 긴급구조 헬프 지원서비스 등 스마트 도시 안전망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사업이 완료되면 유관기관 간 협조 체계를 구축해 신속한 현장 출동과 상황 파악·대응이 가능해지며 시민 안전과 소중한 재산을 지키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 부의장은  "여수시는 매년 관광객 1,500만 명 이상이 방문하고 있고 국내 최대 석유화학단지인 여수국가산업단지 내 각종 사고 발생 시 재난 안전 관리 분야에 대한 상호협력체계 구축이 시급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통합플랫폼 기반이 구축되면 화재진압과 인명구조를 위한 골든타임 확보는 물론 강력범죄 감소와 검거율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스마트 해양관광 휴양도시 여수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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